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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언역 분류두공부시 (003).pdf/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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重來梨葉赤 依舊竹林靑 【舊寓之館애 今又來故로 云重來니라 ○ 다시 오매 ᄇᆡᆺ 니피 블그니 녜ᄅᆞᆯ 브터 댓 수프리 프르도다】

風幔何時卷 寒砧昨夜聲 【ᄇᆞᄅᆞᆷ 부ᄂᆞᆫ 帳ᄋᆞᆫ 어ᄂᆞ 제 거쳿ᄂᆞ뇨 치위엿 방하ᄂᆞᆫ 어젯 바ᄆᆡᆺ 소리로다】

無由出江漢 愁緖日冥冥 【江漢ᄋᆞ로 나갈 말ᄆᆡ 업스니 시르ᇝ 그티 날로 아ᄃᆞᆨ아ᄃᆞᆨᄒᆞ도다】

遣愁

養拙蓬爲戶 茫茫何所開 【門戶ᄅᆞᆯ 모로매 方面ᄋᆞᆯ 正히 ᄒᆞᄂᆞ니 이ᄂᆞᆫ 다보ᄌᆞ로 ᄒᆞ니 方面이 업슬시라 ○ 踈拙ᄒᆞᆫ 몸 養호매 다보ᄌᆞ로 입ᄒᆞᆯ ᄆᆡᆼᄀᆞ로니 아ᄋᆞ라ᄒᆞ니 어느 고ᄃᆞ로 열리오】

江通神女館 地隔望鄕臺 【望鄕臺ᄂᆞᆫ 在蜀ᄒᆞ니 甫ㅣ 時在夔州故로 云隔也ㅣ라 ○ ᄀᆞᄅᆞᄆᆞᆫ 神女館ᄋᆞ로 ᄉᆞᄆᆞ차 흐르고 ᄯᅡᄒᆞᆫ 望鄕臺ᄅᆞᆯ ᄉᆞ이 ᄒᆞ얏도다】

漸惜容顔老 無由弟妹來 【漸漸 ᄂᆞᆫᄎᆡ 늘거가믈 슬허ᄒᆞ노니 아ᄋᆞ와 누의왜 올 젼ᄎᆡ 업도다】

兵戈與人事 廻首一悲哀 【兵戈와 다ᄆᆞᆺ 사ᄅᆞᄆᆡ 이레 머리 도ᄅᆞ혀 ᄇᆞ라아셔 ᄒᆞᆫ 번 슬허ᄒᆞ노라】

卽事

天畔群山孤草亭 江中風浪雨冥冥 【하ᄂᆞᆳ ᄀᆞᆺ 한 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