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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移衾枕은 言在舟得病ᄒᆞ야 移衾枕於洞口之居ㅣ니라 ○ ᄇᆡᆺ 가온ᄃᆡ셔 病을 어더 니블와 벼개와ᄅᆞᆯ 옮겨 오고 곬 이페셔 보ᄆᆞᆯ 디내요니 薛蘿ㅣ 기놋다】
形勝有餘風土惡 幾時回首一長歌 【夔蜀이 雖有形勝이나 風土ㅣ 不類中原故로 甫ㅣ 望故鄕而歌詠也ㅣ라 ○ 形勢의 죠호미 하나 風土ㅣ 모디니 몃 ᄢᅳᆯ 머리 도ᄅᆞ혀 ᄇᆞ라고 ᄒᆞᆫ 번 기리 놀애ᄅᆞᆯ 브르가니오】
- 憶鄭南玼 【玼ᄂᆞᆫ 音泚ㅣ니 石之似玉者也ㅣ라】
鄭南伏毒寺 瀟洒到江心 【伏毒寺ㅣ 在華州鄭南縣江水中ᄒᆞ니라 ○ 鄭南애 伏毒 뎌리 瀟洒히 ᄀᆞᄅᆞᇝ 가온ᄃᆡ 니르렛ᄂᆞ니라】
石影銜珠閣 泉聲帶玉琴 【石ᄋᆞᆫ 卽玼ㅣ니 在寺閣下ᄒᆞ야 閣影ㅣ 倒照而銜之니라 帶玉琴은 言泉聲이 如琴響이라 ○ 돌햇 그르메ᄂᆞᆫ 구슬로 혼 지블 머게고 믌소리ᄂᆞᆫ 玉琴을 ᄯᅴ 찻ᄂᆞᆫ ᄃᆞᆺᄒᆞ니라】
風杉曾曙倚 雲橋憶春臨 【ᄇᆞᄅᆞᆷ 부ᄂᆞᆫ 杉木애 일즉 새배 지요니 구롬 ᄭᅵᆫ 뫼해 보ᄆᆡ 臨觀호ᄆᆞᆯ 思憶ᄒᆞ노라】
萬里蒼茫水 龍蛇只自深 【蒼茫ᄋᆞᆫ 本作滄浪ᄒᆞ니 言滄浪之水에 龍蛇ㅣ 深藏이라 不如鄭南江心之可到ㅣ니라 ○ 萬里ㅅ 아ᄋᆞ라ᄒᆞᆫ 므레 龍과 ᄇᆡ얌괘 오직 제 기피 드렛ᄂᆞ니라】
- 懷灞上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