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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언역 분류두공부시 (003).pd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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ᄆᆞᆰ도다】

滄溟服衰謝 朱紱負平生 【服ᄋᆞᆫ 行也ㅣ라 朱紱ᄋᆞᆫ 甫ㅣ 爲尙書郞ᄒᆞ야 但受賜緋而老不見用故로 云負平生이니라 ○ 滄溟에 늘구메 와 ᄃᆞᆫ니노니 朱紱로 平生ᄋᆞᆯ 져ᄇᆞ리과라】

仰羨黃昏鳥 投林羽翮輕 【甫ㅣ 久客他鄕故로 羨鳥之得所止也ㅣ라 ○ 어으르메 새 수플로 가매 ᄂᆞᆯ개 가ᄇᆡ야오ᄆᆞᆯ 울어러 브러 보노라】

暮歸

霜黃碧梧白鶴棲 城上擊柝復烏啼 【서리ᄂᆞᆫ ᄒᆡᆫ 鶴ᄋᆡ 깃 ᄒᆞ얏ᄂᆞᆫ ᄑᆞᄅᆞᆫ 머귀ᄅᆞᆯ 누로게 ᄒᆞ노소니 城ㅅ 우희셔 坼ᄋᆞᆯ 두드리고 ᄯᅩ 가마괴 우놋다】

客子入門月皎皎 誰家搗練風淒淒 【客子ᄂᆞᆫ 甫ㅣ라 ○ 客字ㅣ 門의 드로니 ᄃᆞ리 ᄇᆞᆯᄀᆞ니 뉘 지븨셔 기블 딘ᄂᆞᆫ고 ᄇᆞᄅᆞ미 서늘ᄒᆞ도다】

南度桂水闕舟楫 北歸秦川多鼓鞞 【時예 吐蕃이 未息也ㅣ라 ○ 南녀그로 桂水ᄅᆞᆯ 건나고져 ᄒᆞ나 ᄇᆡ 업고 北녀그로 秦川애 가고져 ᄒᆞ나 붑소리 하도다】

年過半百不稱意 明日看雲還杖藜 【나히 百年엣 半이 디나ᄃᆡ ᄠᅳ데 마ᄌᆞᆫ 이리 업스니 ᄂᆡ일 구루믈 보고 도로 도ᄐᆞ랏 막다히ᄅᆞᆯ 디퍼 이시리로다】

戱作俳諧體遣悶 二首 【俳諧ᄂᆞᆫ 謂俳優詼諧也ㅣ라 甫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