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功ᄋᆞᆯ 思慕ᄒᆞ노니 時節 거리츄믈 眞實로 잘 ᄒᆞ니라】
耿賈亦宗臣 羽翼共徘徊 【羽翼ᄋᆞᆫ 猶輔佐ㅣ라 ○ 耿弇 賈復이 ᄯᅩ 큰 臣下ㅣ니 도와 다ᄆᆞᆺ 머므니라】
休運終四百 圖畵在雲臺 【此篇ᄂᆞᆫ 言漢祚之永이 皆由蕭曹㓂鄧諸人의 相與輔佐而亦各圖形雲臺ᄒᆞ니 傷今諸將之不如也ㅣ니라 ○ 나랏 죠ᄒᆞᆫ 運이 四百年에 ᄆᆞᄎᆞ니 진양이 그리여 雲臺예 잇도다】
- 遣興 五首
蟄龍三冬臥 老鶴萬里心 【三冬ᄋᆞᆫ 冬三朔이라 此ᄂᆞᆫ 以興賢士ᄋᆡ 未遇之時ᄒᆞ니라 ○ 蟄藏ᄒᆞᆫ 龍ᄋᆞᆫ 三冬애 누웻고 늘근 鶴ᄋᆞᆫ 萬里에 갈 ᄆᆞᄋᆞᄆᆞᆯ 뒷도다】
昔時賢俊人 未遇猶視今 【言昔人의 未遇ㅣ 視今人而無異也ㅣ라 ○ 녯 時節ㅅ 어딘 사ᄅᆞᆷᄆᆡ 님금 맛나디 못호미 이젯 사ᄅᆞᆷ 봄 ᄀᆞᆮᄒᆞ니라】
嵇康不得死 孔明有知音 【嵇康ᄋᆞᆫ 됴히 주구믈 得디 못ᄒᆞ고 孔明ᄋᆞᆫ ᄆᆞᄋᆞᆷ 알 리 이시니라】
又如隴底松 用捨在所尋 【此ᄂᆞᆫ 言賢士ㅣ 如在山之木ᄒᆞ니 用舍ㅣ 在上之人ᄋᆡ 尋與不尋耳니라 ○ ᄯᅩ 묏 미틧 솔 ᄀᆞᆮᄒᆞ니 ᄡᅳ거나 ᄇᆞ리거나 호미 사ᄅᆞᄆᆡ ᄎᆞ조매 잇ᄂᆞ니라】
大哉霜雪幹 歲久爲枯林 【霜雪幹ᄋᆞᆫ 指松ᄒᆞ다 此ᄂᆞᆫ 傷有才者ㅣ 不見用也ㅣ라 ○ 큰 서리와 누넷 읏드미 ᄒᆡ 오라 이운 수프리 ᄃᆞ외옛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