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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언역 분류두공부시 (003).pdf/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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供給호ᄆᆞᆯ 어즈러이 ᄒᆞᄂᆞ니 외로온 城이 안직 怨望ᄒᆞ야 ᄉᆞ랑ᄒᆞ놋다】

綠林寧小患 雲夢欲難追 【王莽末에 群盜ㅣ 聚荊州綠林中ᄒᆞ니 此ᄂᆞᆫ 喩荊楚ㅣ 擾亂也ㅣ라 楚王 韓信이 叛커ᄂᆞᆯ 高祖ㅣ 僞遊雲夢澤ᄒᆞ야 擒信ᄒᆞ니 此ᄂᆞᆫ 喩藩鎭跋扈ᄅᆞᆯ 恐難擒也ㅣ라 ○ 綠林ᄋᆞᆫ 엇뎨 죠고맛 患難이리오 雲夢애 追執코져 호미 렵어도다】

卽事須嘗膽 蒼生可察眉 【膽ᄋᆞᆫ 熊膽이니 味苦ᄒᆞ니 嘗膽ᄋᆞᆫ ᄆᆞᄋᆞᄆᆞᆯ 苦로이 ᄒᆞᆯ시라 越王勾賤이 與吳戰敗ᄒᆞ야 出入嘗膽ᄒᆞ야 遂報吳ᄒᆞ니라 東方朔이 言蒼生憂樂을 見其眉면 可察이니라 此ᄂᆞᆫ 言君王이 須苦心圖難而又宜恤民也니라 ○ 곧 이 이ᄅᆞᆫ 모로매 애ᄅᆞᆯ 맛볼디니 蒼生ᄋᆞᆫ 可히 눈서블 ᄉᆞᆯ푤디니라】

議堂猶集鳳 貞觀是元龜 【此ᄂᆞᆫ 言坐議政之堂者ᄂᆞᆫ 當以貞觀之治로 爲龜鑑이니라 ○ 議論ᄒᆞᄂᆞᆫ 堂애 오히려 鳳 ᄀᆞᄐᆞᆫ 사ᄅᆞᆷ미 모닷ᄂᆞ니 貞觀이 이 큰 거부비니라】

處處喧飛檄 家家急競錐 【檄ᄋᆞᆫ 徵兵書也ㅣ라 急競錐ᄂᆞᆫ 賦歛이 急小利也ㅣ라 ○ 곧마다 글월 ᄂᆞᆯ요미 숫두워리고 집마다 솔옷 귿 니르리 ᄃᆞ토미 ᄲᆞᄅᆞ도다】

蕭車安不定 蜀使下何之 【漢哀帝時예 南郡에 盜起어ᄂᆞᆯ 蕭育이 爲大守ᄒᆞᆫ대 盜賊이 息ᄒᆞ니라 武帝時예 蜀人이 亂커ᄂᆞᆯ 使司馬相如ᄒᆞ야 諭父老而安之ᄒᆞ니 時에 盜賊이 不服故로 以蕭車ㅣ 奔走不定과 喩蜀之使로 不知所之로 比之ᄒᆞ니라 ○ 蕭育의 ᄐᆞᆫ 술위 便安히 定止 몯ᄒᆞ얏도소니 蜀ᄋᆞ로 가ᄂᆞ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