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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언역 분류두공부시 (005).pdf/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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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긼거리예ᄂᆞᆫ 오직 우루믈 보리오 城市옌 놀애ᄅᆞᆯ 듣디 몯ᄒᆞ리로다】

漂梗無安地 銜枚有荷戈 【漂梗은 甫ㅣ 自喩旅寓ㅣ 如梗之漂流也ㅣ라 枚ᄂᆞᆫ 狀如箸ᄒᆞ니 士卒이 銜之ᄒᆞ야 以止言語ᄒᆞᄂᆞ니라 ○ 남기 ᄠᅥ ᄃᆞᆫ니ᄃᆞᆺ 호매 便安ᄒᆞᆫ ᄯᅡ히 업스니 枚를 머굼고 干戈를 메니 잇도다】

官軍未通蜀 吾道竟如何 【官軍이 蜀을 通ᄒᆞ디 몯ᄒᆞ얫ᄂᆞ니 내의 道ᄂᆞᆫ ᄆᆞᄎᆞ매 엇더ᄒᆞᆯ고】

有感 五首

將帥蒙恩澤 兵戈有歲年 至今勞聖主 何以報皇天 【此ᄂᆞᆫ 言將帥ㅣ 皆蒙恩寵호ᄃᆡ 不勉討賊ᄒᆞ야 使至尊으로 爲憂也ㅣ라 ○ 將帥ㅣ 님금 恩澤을 니브나 兵戈ᄂᆞᆫ 여러 ᄒᆡ 잇도다 이제 니르리 聖主ᄅᆞᆯ ᄀᆞᆺᄇᆞ시게 ᄒᆞᄂᆞᆫ니 므스그로ᄡᅥ 皇天을 갑ᄉᆞ옭고】

白骨新交戰 雲臺舊拓邊 【言今戰之地예 白骨이 暴横ᄒᆞ니 雲臺圖畵ᄂᆞᆫ 皆舊日拓邊之臣이라 ᄒᆞ니 所以深罪今之諸將也ㅣ라 ○ ᄒᆡᆫ ᄲᅧᄂᆞᆫ 새려 사홈을 섯겟도소니 雲臺예ᄂᆞᆫ 녜 ᄀᆞᄋᆞᆯ 너피던 사ᄅᆞ미니라】

乘槎斷消息 無處覓張騫 【此ᄂᆞᆫ 用張騫事ᄒᆞ야 喩李之芳의 使吐蕃不還也ㅣ라 ○ 들굴 ᄐᆞᆫ 사ᄅᆞ미 消息이 그츠니 張騫을 어들 ᄯᅡ히 업도다】

幽薊餘蛇豕 乾坤尙虎狼 【此ᄂᆞᆫ 言河北이 未盡服也ㅣ라 ○ 幽薊예 ᄇᆡ얌과 돋괘 나맷고 乾坤애 범과 일히왜 오히려 잇도다】

諸侯春不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