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洛陽昔陷沒 胡馬犯潼關 【洛陽이 녜 盜賊의게 ᄢᅥ디니 되 ᄆᆞ리 潼關을 侵犯ᄒᆞ니라】
天子初愁思 都人慘別顔 【都人이 奔走避亂而恨相別也ㅣ라 ○ 天子ㅣ 처엄의 시름ᄃᆞ왼 ᄠᅳ들 ᄒᆞ시고 都邑ㅅ 사ᄅᆞᄆᆞᆫ 여희ᄂᆞᆫ ᄂᆞᄎᆞᆯ 슬허ᄒᆞ니라】
淸笳去宮闕 翠盖出關山 【此ᄂᆞᆫ 言玄宗이 幸蜀이라 ○ ᄆᆞᆯ근 픗뎌 부러 宮闕을 ᄇᆞ리시고 프른 盖ㅣ 關山으로 나가시니라】
故老仍流涕 龍髯幸再攀 【黃帝ㅣ 鑄鼎荊山下ᄒᆞ고 乗龍上昇이어늘 群臣이 攀龍髯ᄒᆞ니 此ᄂᆞᆫ 喩玄宗이 還京師ㅣ어시늘 士庶ㅣ 涕泣奉迎也ㅣ라 ○ 녯 늘근니ᄃᆞᆯ히 지즈로 누ᇇ므를 흘려셔 龍의 입거우즐 幸혀 다시 더위 자브니라】
- 驪山
驪山絶望幸 花蕚罷登臨 【此篇은 爲明皇의 升遐ᄒᆞ야 追記當時事ᄒᆞ니라 ○ 驪山애 行幸 ᄇᆞ라ᄋᆞ오미 긋고 花蕚樓에 登臨ᄒᆞ샤미 ᄆᆞᆺ도다】
地下無朝燭 人間有賜金 【凡早朝애 秉燭ᄒᆞᄂᆞ니 今地下애 無朝會之燭이오 但生時所賜金이 留在ㅅ 間也ㅣ라 ○ ᄯᅡ 아랜 朝會ᄒᆞᆯ 燭이 업고 人間앤 주샨 金이 잇도다】
鼎湖龍去遠 銀海鴈飛深 【鼎湖ᄂᆞᆫ 見上註ᄒᆞ니라 秦始皇을 葬驪山호ᄃᆡ 水銀으로 爲江海ᄒᆞ고 黃金으로 爲鳧雁ᄒᆞ니 此ᄂᆞᆫ 皆比葬明皇ᄒᆞ다 ○ 鼎湖애 龍의 나가미 오라니 銀으로 혼 바ᄅᆞ래 그려긔 ᄂᆞ로미 깁도다】
萬歲蓬萊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