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官軍이 드니 靑海와 黃河애 ᄀᆞ앳 구루믈 거더 ᄇᆞ리도다】
北極轉愁龍虎氣 西戎休縱犬羊群 【范增이 曰吾ㅣ 使人望漢王氣호니 皆爲龍虎ᄒᆞ야 成五色이라 ᄒᆞ다 北極은 猶言北闕이니 言中國이 氣盛ᄒᆞ니 胡人이 愁恐也ㅣ라 ○ 北極에 龍虎ㅅ 氣運을 ᄀᆞ장 시름ᄒᆞᄂᆞ니 西戎은 犬羊의 무리 放縱ᄒᆞ디 마롤디어다】
贊普多敎使入秦 數通和好止烟塵 【贊普ᄂᆞᆫ 吐蕃君長이니라 此ᄂᆞᆫ 說當時事ᄒᆞ니라 ○ 贊普ㅣ 해 使者를 ᄒᆞ여 秦에 드려 보내ᄂᆞ니 ᄌᆞ조 和好호ᄆᆞᆯ 通ᄒᆞ야 煙塵을 그치놋다】
朝廷忽用哥舒將 殺伐虛悲公主親 【開元末애 吐蕃이 來告金城公主之薨ᄒᆞ고 因請和ᄒᆞ야ᄂᆞᆯ 玄宗이 不許而使翰伐之ᄒᆞ니 此ᄂᆞᆫ 說舊事ᄒᆞ니라 ○ 朝廷이 忽然히 哥舒翰將軍을 ᄡᅳ시니 殺伐ᄒᆞ야 公主ㅅ 아ᄋᆞᄆᆞᆯ 쇽졀업시 슬케 ᄒᆞ니라】
崆峒西極過崑崙 駞馬由來擁國門 【此ᄂᆞᆫ 大言舊時從化之遠也ㅣ라 ○ 崆峒西極으로 崑崙山애 디내히 駱駞와 ᄆᆞᆯ왜 本來로 나랏 門에 ᄢᅳ려 오더니라】
逆氣數年吹路斷 蕃人聞道漸星奔 【거슯즌 氣運이 두어 ᄒᆡᄅᆞᆯ 길흘 부러 그쳇더니 니ᄅᆞ거늘 드르니 蕃人이 漸漸 별 ᄃᆞᆮᄃᆞᆺ ᄒᆞ놋다】
勃律天西采玉河 堅昆碧盌最來多 【勃律은 西羌國名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