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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므더니 너기고져 ᄒᆞ간마ᄂᆞᆫ ᄆᆞᄋᆞ미 어즈럽건디 ᄒᆞ마 오랄 ᄉᆡ니라】
丈夫誓許國 憤惋復何有 【惋은 驚嘆也ㅣ라 言丈夫ㅣ 以身許國이라 當不憚征役이니 復何怨嘆이리오 ○ 丈夫ᄂᆞᆫ 나라해 모믈 밧ᄌᆞ오믈 盟誓홀디니 애와쳐 호믈 ᄯᅩ 엇뎨 두리오】
功名圖麒麟 戰骨當速朽 【此ᄂᆞᆫ 言當立功圖形이오 死不足恤이니라 ○ 功名 일워 麒麟閣애 그리이고 사호맷 ᄲᅧᄂᆞᆫ 반ᄃᆞ기 ᄲᆞᆯ리 서굴디니라】
送徒旣有長 遠戌亦有身 【徒衆을 보내요매 이믜셔 長上이 잇고 머리 가 戌邊호매 ᄯᅩ 모미 잇ᄂᆞ니라】
生死向前去 不勞吏怒嗔 【사나 주그낫 中에 알프로 向ᄒᆞ야 가 官吏의 怒ᄒᆞ야 믜여호믈 잇비 아니호리라】
路逢相識人 附書與六親 【六親은 父母兄弟妻子ㅣ니라 ○ 길헤 서르 아ᄂᆞᆫ 사ᄅᆞ믈 맛보아 글워를 브텨 六親을 주노라】
哀哉兩決絶 不復同苦辛 【슬프다 둘히 ᄒᆞᆫᄃᆡ 잇디 몯ᄒᆞ야 다시 辛苦를 同티 몯ᄒᆞ리로다】
迢迢萬餘里 領我赴三軍 【머리 萬餘 里예 나ᄅᆞᆯ 더브러 三軍에 가ᄂᆞ다】
軍中異苦樂 主將寧盡聞 【軍中에 셜우며 즐거우미 다ᄅᆞ니 主將은 어느 다 드르리오】
隔河見胡騎 倐忽數百群 【河水를 즈음ᄒᆞ야 되 ᄆᆞᆯ ᄐᆞ닐 보니 믄드기 數百 무리로다】
我始爲奴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