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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苗九月交 顔色同日老 【此ᄂᆞᆫ 言農人之耕이 雖有春秋早晩之異나 然得所養而成熟則一이니 以興衡門之士ㅣ 一朝애 遇時立功則無先後之異ᄒᆞ니라 ○ 받 가로매 ᄀᆞᄋᆞᆳ 비 해 오니 禾黍ㅣ ᄒᆞ마 길헤 비취ᄂᆞ니 보믜 심군 禾苗ㅣ 九月 ᄉᆞ이예 비치 ᄀᆞᄋᆞᆳ 것과 ᄒᆞᆫ날 늙ᄂᆞ니라】
勸汝衡門士 勿悲尙枯槁 時來展材力 先後無醜好 【너희 衡門엣 士 더브러 勸ᄒᆞ노니 오히려 이우러 이슈믈 슬티 말라 時節이 오나든 材力을 펴면 몬져와 後왜 더러우며 됴호미 업스니라】
但訝鹿皮翁 忘機對芳草 【鹿皮翁은 甫ㅣ 自比ᄒᆞ다 ○ 오직 사ᄉᆞ믜 갓옷 니븐 한아비ᄂᆞᆫ 機心을 닛고 곧다온 프를 相對ᄒᆞ야 이쇼믈 疑心ᄒᆞ노라】
- 將帥 古詩 四首 律詩 六首
- 久雨期王將軍不至 【名은 承俊이라】
天雨蕭蕭滯茅屋 空山無以慰幽獨 【하ᄂᆞᆳ 비 蕭蕭히 새 지븨 오래 오니 뷘 뫼해 幽獨히 이쇼믈 ᄡᅥ곰 慰勞ᄒᆞᆯ 주리 업도다】
銳頭將軍來何遲 令我心中苦不足 【秦ㅅ 白起ㅣ 頭小而銳ᄒᆞ니 比王將軍ᄒᆞ니라 ○ 머리 ᄲᅩ롣ᄒᆞᆫ 將軍은 오미 엇뎨 더듸뇨 내 心中으로 ᄒᆞ여곰 심히 快足디 아니케 ᄒᆞᄂᆞ다】
數看黃霧亂玄雲 時聽嚴風折喬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