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甫ㅣ 自成都로 至巫崍ᄒᆞ야 初見春故로 云逐人來라 ○ 錦江ㅅ 보ᇝ비티 사ᄅᆞ믈 조차 오니 巫崍ㅅ ᄆᆞᆯ근 ᄀᆞᄋᆞᆯᄒᆡ 萬壑이 슬프도다】
正憶往時嚴僕射 共迎中使望鄕臺 【望鄕臺ᄂᆞᆫ 在蜀ᄒᆞ니 甫ㅣ 追思隨嚴武ᄒᆞ야 登北臺而迎中使也ㅣ라 ○ 니건ᄢᅴ 嚴僕射와 다ᄆᆞᆺ 中使ᄅᆞᆯ 望鄕臺예 迎逢ᄒᆞ던 이ᄅᆞᆯ 正히 ᄉᆞ랑ᄒᆞ노라】
主恩前後三持節 軍令分明數擧盃 【武ㅣ 兩鎭蜀ᄒᆞ고 一刺綿州故로 云三也ㅣ라 數擧盃ᄂᆞᆫ 言軍政이 明肅而府中이 無事故로 有盃酒之樂이니라 ○ 님그ᇝ 恩惠로 몬져 와 後에 세 번 鈇節을 가지니 軍中엣 法令이 分明ᄒᆞ야 ᄌᆞ조 숤盞을 드더니라】
西蜀地形天下險 安危須仗出群材 【此ᄂᆞᆫ 言蜀地險而易危니 須得如武者ᄒᆞ야 鎭之라아 可以安也ㅣ리라 ○ 西蜀ㅅ 地形이 天下애 險阻ᄒᆞ니 바ᄃᆞ라오믈 便安히 홀뎬 모로매 ᄂᆞᄆᆡ게 特出ᄒᆞᆫ 材質을 倚仗ᄒᆞ야아 ᄒᆞ리라】
- 軍旅 古詩 二首 律詩 七首
- 揚旗 【甫ㅣ 自註成都尹嚴武ㅣ 置酒公堂ᄒᆞ고 觀騎士ᄒᆞ야 試新旗幟ᄒᆞ니라】
江雨颯長夏 府中有餘淸 【ᄀᆞᄅᆞ맷 비긴 녀르메 오ᄂᆞ니 府中에 ᄆᆞᆯ고미 有餘ᄒᆞ도다】
我公會賓客 肅肅有異聲 【嚴鄭公이 持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