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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喜達行在所 三首 【甫ㅣ 自賊中으로 至鳳翔而作也ㅣ라】
西憶岐陽信 無人遂却迴 【岐陽이 在鳳翔ᄒᆞ니 時예 肅宗이 駐蹕於此ᄒᆞ시니라 此ᄂᆞᆫ 言甫ㅣ 在賊中ᄒᆞ야 思行在之信而無人이 從帝所來也ㅣ라 ○ 西ㅅ녀그로 岐陽앳 音信을 ᄉᆞ랑ᄒᆞ니 사ᄅᆞ미 그러셔 도라오리 업더라】
眼穿當落日 心死著寒灰 【言西向而望ᄒᆞ니 眼如穿이오 心折ᄒᆞ야 無生意ᄒᆞ니 如著寒灰ㅣ니라 ○ 누니 ᄃᆞᆲ게 ᄇᆞ라오믈 디ᄂᆞᆫ ᄒᆡ를 當호니 ᄆᆞᄋᆞ미 주그니 ᄎᆞᆫ ᄌᆡᄅᆞᆯ 노햇ᄂᆞᆫ ᄃᆞᆺ도다】
霧樹行相引 蓮峯望或開 【行路之間애 望樹則如引我之行이오 望山則或見其背ᄒᆞ며 或見其面也ㅣ라 ○ 雲霧 ᄭᅵᆫ 남근 녀 가매 서로 혀고 蓮花峯은 ᄇᆞ라니 시혹 여러 뵈놋다】
所親驚老瘦 辛苦賊中來 【親ᄒᆞᆫ 밧 사ᄅᆞ미 늙고 여위요믈 놀라ᄂᆞ니 辛苦히 盜賊의 서리로셔 오라】
愁思胡笳夕 淒涼漢苑春 【愁思ᄂᆞᆫ 言陷賊之久에 厭聽胡笳也ㅣ라 凄凉은 言苑囿ㅣ 雖春이나 喪亂殘弊故로 凄凉也ㅣ라 ○ 시름ᄃᆞ왼 ᄠᅳ데 되 픗뎌 부ᄂᆞᆫ 나조히여 서ᄂᆞᆯ코 슬픈 漢苑ㅅ 보미로다】
生還今日事 間道暫時人 【暫時人은 閒隙之道애 遇賊則不保性命이니 是乃暫時爲人也ㅣ라 ○ 사라 도라오미 오ᄂᆞᆳ날 이리니 즈르ᇝ길흐로 아니 한 ᄢᅴᆫ 사ᄅᆞ미러라】
司隷章初覩 南陽氣已新 【光武爲司隷校尉ᄒᆞ샤 置僚屬ᄋᆞᆯ 一如舊章ᄒᆞᆫ대 老吏曰復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