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久嗟三峽客 再與暮春期 【오래 슬노라 세 峽엣 나그내 다시 暮春과로 다ᄆᆞᆺ 期約호라】
百舌欲無語 繁花能幾時 【百舌은 鳥名이니 春鳴ᄒᆞ고 至夏無聲ᄒᆞᄂᆞ니라 ○ 百舌은 말리 업고져 ᄒᆞ노소니 어즈러온 고ᄌᆞᆫ 能히 몃맛 ᄢᅵ니오】
谷虛雲氣薄 波亂日華遲 【묏골 뷘 ᄃᆡᄂᆞᆫ 구루ᇝ 氣運이 여ᇣ고 믌겨리 어즈려운 ᄃᆡᆫ ᄒᆡᆺ비치 더ᄃᆡ도다】
戰伐何由定 哀傷不在玆 【사호ᄆᆞᆫ 어느 말ᄆᆡ로 定ᄒᆞ리오 슬후미 이어긔 잇지 아니ᄒᆞ니라】
此郊千樹橘 不見比封君 【漢書에 江陵千樹橘은 其人이 與千戶候로 等이라 ᄒᆞ니 此ᄂᆞᆫ 言其少也ㅣ라 ○ 이 ᄆᆡ햇 즈믄 나못 橘은 封君에 가ᄌᆞᆯ뵤ᄆᆞᆯ 보디 몯ᄒᆞ리로다】
養拙干戈際 全生麋鹿群 【干戈ㅅ 주우메 疎拙ᄒᆞᆫ 모믈 養ᄒᆞ고 麋鹿 뭀 서리예 사라쇼ᄆᆞᆯ 올왯노라】
畏人江北草 旅食瀼西雲 【上句ᄂᆞᆫ 言恐盜賊의 伏草中也ㅣ라 ○ ᄀᆞᄅᆞᇝ 뒤 프레 사ᄅᆞ믈 저코 瀼西ㅅ 구루메 나그내로 밥 머고라】
萬里巴渝曲 三年實飽聞 【萬里옛 巴州 渝州ㅅ 놀애ᄅᆞᆯ 세 ᄒᆡᄅᆞᆯ 眞實로 ᄇᆡ브로 듣과라】
綵雲陰復白 錦樹曉來靑 【빗난 구루미 어드우락 도로 ᄒᆡᄂᆞ니 어르누근 남ᄀᆞᆫ 새배 프르도다】
身世雙蓬鬢 乾坤一草亭 【身世ᄂᆞᆫ 두 다봇 ᄀᆞᆮᄒᆞᆫ 구미티로소니 하ᄂᆞᆯ ᄯᅡ ᄉᆞ이연 ᄒᆞᆫ 플 니윤 亭子ㅣ로다】
哀歌時自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