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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로다】
子能渠細石 吾亦沼淸泉 【그ᄃᆡ 能히 ᄀᆞᄂᆞᆫ 돌ᄒᆞ로 거를 ᄆᆡᆼᄀᆞᄂᆞ니 나도 ᄯᅩ ᄆᆞᆯᄀᆞᆫ 믈로 모ᄉᆞᆯ ᄆᆡᆼᄀᆞ노라】
枕帶還相似 柴荊卽有焉 【此ᄂᆞᆫ 言甫ㅣ 與都使ㅅ 兩家애 山川枕帶ㅣ 其勢相似ᄒᆞ고 柴門이 亦各有也ㅣ라 ○ 枕ᄒᆞ며 帶ᄒᆞ야쇼미 도로혀 서르 ᄀᆞᆮᄒᆞ니 섭과 가ᄉᆡ로 ᄒᆞᆫ 門戶ᄂᆞᆫ 곳 잇도다】
斫畬應費日 解纜不知年 【ᄑᆞᆯ왓 버후매 당당이 나ᄅᆞᆯ 虛費ᄒᆞ리로소니 ᄇᆡᆺ줄 글후ᄆᆞᆯ ᄒᆡᄅᆞᆯ 아지 몯ᄒᆞ리로다】
牢落西江外 參差北戶間 【牢落ᄋᆞᆫ 猶廖落也ㅣ오 參差ᄂᆞᆫ 不齊皃ㅣ라 ○ 牢落ᄒᆞᆫ 西ㅅ녁 ᄀᆞᄅᆞᆷ 밧기오 參差ᄒᆞᆫ 北녁 門戶ㅅ ᄉᆞ이로다】
久遊巴子國 臥病楚人山 【巴子ㅅ 나라햇 오래 노니고 楚ㅅ 사ᄅᆞᄆᆡ 뫼해 病ᄒᆞ야 누오라】
幽獨移佳境 淸深隔遠關 【幽獨ᄒᆞᆫ 됴ᄒᆞᆫ ᄯᅡ해 올마오니 ᄆᆞᆰ고 기퍼 먼 關山이 限隔ᄒᆞ도다】
寒空見鴛鷺 回首想朝班 【치운 虛空애 鴛鷺ᄋᆡ ᄂᆞ라가ᄆᆞᆯ 보고 머리 도ᄅᆞ혀셔 朝廷ㅅ 班列을 스치노라】
- 從驛次草堂復至東屯 二首
峽裏歸田客 江邊借馬騎 【巫峽ㅅ 안햇 바ᄐᆞ로 가ᄂᆞᆫ 나그내 ᄀᆞᄅᆞᇝ ᄀᆞᄋᆡ ᄆᆞᄅᆞᆯ 비러 ᄐᆞ롸】
非尋戴安道 似向習家池 【戴安道ᄂᆞᆫ 見上卜居詩註ᄒᆞ다 晉ㅅ 山簡이 鎭襄陽ᄒᆞ야 出遊邑ㅅ 習氏池ᄒᆞ더니 甫ㅣ 習家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