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歸客村非遠 殘尊席更移 【歸客ᄋᆞᆫ 甫ㅣ라 ○ 도라갈 소ᄂᆡ ᄆᆞᄋᆞᆯ히 머지 아니ᄒᆞᆯᄉᆡ 餘殘 수레 돗ᄀᆞᆯ 다시 옮겨 ᄭᆞ라셔 먹노라】
看君多道氣 從此數追隨 【그듸ᄅᆞᆯ 본ᄃᆡᆫ 道氣 하니 일로브터 ᄌᆞ조 조차 ᄃᆞᆫ뇨리라】
- 北隣
明府豈辭滿 藏身方告勞 【明府ᄂᆞᆫ 太守縣令之稱이라 辭滿은 任滿辭去也ㅣ라 ○ 明府ᄂᆞᆫ 엇뎨 ᄎᆞ거아 말리오 모ᄆᆞᆯ 갈ᄆᆞ매 뵈야ᄒᆞ로 잇부믈 告ᄒᆞ도다】
靑錢買野竹 白幘岸江皐 【岸ᄂᆞᆫ 頹巾也ㅣ라 ○ 프른 도ᄂᆞ로 ᄆᆡ햇 대ᄅᆞᆯ 사고 ᄒᆡᆫ 곧가ᄅᆞᆯ ᄀᆞᄅᆞᇝ 두들게 벗기와댓도다】
愛酒晉山簡 能詩何水曹 【梁ㅅ 何遜이 爲水部員外郞ᄒᆞ니라 ○ 술 ᄉᆞ랑호ᄆᆞᆫ 晉ㅅ 山簡이오 詩 잘 호ᄆᆞᆫ 何水曹ㅣ로다】
時來訪老疾 步屧到蓬蒿 【時時예 와 늙고 病ᄒᆞ닐 무러 신 신고 거러 다봇 서리예 오ᄂᆞ다】
- 南隣
錦里先生烏角巾 園收芋栗不全貧 【角巾은 巾之有角者ㅣ라 ○ 錦里예 사ᄂᆞᆫ 先生이 거믄 ᄲᅳᆯ 잇ᄂᆞᆫ 頭巾이로소니 위안해 토란과 바ᄆᆞᆯ 거두워 드릴ᄉᆡ 오ᄋᆞ로 가난티 아니ᄒᆞ도다】
慣看賓客兒童喜 得食堦除鳥雀馴 【손 보미 니거 아ᄒᆡ 깃거ᄒᆞ고 堦砌예 바ᄇᆞᆯ 어더 머거 새 질드렛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