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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白水縣崔少府高齋 三十韻
客從南縣來 浩蕩無與適 【浩蕩ᄋᆞᆫ 悠遠不定止皃ㅣ라 ○ 나그내 南縣으로브터 와 浩蕩ᄒᆞ야 다ᄆᆞᆺ 갈 ᄃᆡ 업수라】
旅食白日長 况當朱炎赫 【朱炎赫은 指言暑熱ᄒᆞ다 ○ 나그내로 밥 머그매 ᄇᆞᆯᄀᆞᆫ 나리 기니 ᄒᆞᄆᆞᆯ며 더운 저글 當호미ᄯᆞ녀】
高齋坐林杪 信宿遊衍闃 淸晨陪躋攀 傲睨俯峭壁 【再宿曰 信이라 闃은 寂靜也ㅣ라 ○ 노푼 지븨 수픐 그테 안자 이트를 자ᄃᆡ 노로ᄆᆞᆯ 아니ᄒᆞ야 잇다니 ᄆᆞᆯᄀᆞᆫ 새배 더위자바 올오ᄆᆞᆯ 뫼셔 倣慢히 보아 노ᄑᆞᆫ 石壁을 디러슈라】
崇岡相枕帶 曠野懷咫尺 【言處高而臨望ᄒᆞ니 遠野ㅣ 爲之近也ㅣ라 ○ 노ᄑᆞᆫ 묏부리 서르 枕帶ᄒᆞ옛ᄂᆞ니 먼 드르흘 咫尺만 ᄒᆞᆫ가 ᄉᆞ랑ᄒᆞ노라】
始知賢主人 贈此遣愁寂 【主人은 指崔少府ᄒᆞ니 言以此景으로 贈甫登眺ᄒᆞ야 消遣愁寂也ㅣ라 ○ 賢ᄒᆞᆫ 主人이 이ᄅᆞᆯ 주어 시르믈 보내예 호ᄆᆞᆯ 비로수 알와라】
危堦根靑冥 曾氷生淅瀝 【靑冥ᄋᆞᆫ 山也ㅣ라 ○ 노ᄑᆞᆫ 堦砌이 靑冥에 불휘ᄒᆞ야 잇ᄂᆞ니 曾曾인 어르미 서늘호ᄆᆞᆯ 내ᄂᆞ다】
上有無心雲 下有欲落石 【우의ᄂᆞᆫ ᄆᆞᄋᆞᆷ 업슨 구룸미 잇고 아래ᄂᆞᆫ 디고져 ᄒᆞᄂᆞᆫ 돌히 잇도다】
泉聲聞復息 動靜隨所激 【泉聲ᄋᆡ 動靜이 隨所激石而有無也ㅣ라 ○ ᄉᆡᆷ 소리ᄅᆞᆯ 드르락 ᄯᅩ 긋ᄂᆞ니 뮈며 괴외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