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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ᆡᆺ비치 디옛ᄂᆞ니 노ᄑᆞᆫ 華嶽이 븕도다】
兵氣漲林巒 川光雜鋒鏑 【此亦言所見時事ᄒᆞ니라 ○ 兵馬ㅅ 氣運이 수플와 뫼해 폣ᄂᆞ니 내 비치 鋒鏑과 섯겟도다】
知是相公軍 鐵馬雲霧積 【相公ᄋᆞᆫ 指哥舒翰이니 時예 祿山이 反커ᄂᆞᆯ 翰이 守潼關ᄒᆞ니라 ○ 이 相公ᄋᆡ 軍인 디 아노니 甲 니븐 ᄆᆞᄅᆞᆫ 구루미 답사혯ᄂᆞᆫ ᄃᆞᆺ도다】
玉觴淡無味 胡羯豈强敵 【言相國이 憂國ᄒᆞ야 不以杯酒爲樂ᄒᆞ니 如此則賊不足破也ㅣ라 ○ 玉盞애 수를 ᄆᆞᆯ가 맛업시 너기ᄂᆞ니 되ᄂᆞᆫ 엇뎨 센 비편이리오】
長歌激屋梁 淚下流衽席 【此ᄂᆞᆫ 甫ㅣ 嘆傷兵亂也ㅣ라 ○ 긴 놀애 집ᄆᆞᆯᄅᆡ 激發ᄒᆞᄂᆞ니 누ᇇ므리 ᄂᆞ려 衽席에 흐ᄅᆞᄂᆞ다】
人生半哀樂 天地有順逆 【人生애 슬프며 라온 이리 서르 半만 ᄒᆞ니 하ᄂᆞᆯ과 ᄯᅡ과 ᄉᆞ이예 順ᄒᆞ며 거슬ᄧᅳᆫ 이리 잇도다】
慨彼萬國夫 休明備征狄 【슬프다 뎌 萬國엣 사ᄅᆞ미 아ᄅᆞᆷ다오며 ᄇᆞᆯᄀᆞᆫ 시져레 되 征伐호ᄆᆞᆯ ᄀᆞ초아 ᄒᆞ놋다】
猛將紛塡委 廟謀畜長策 【勇猛ᄒᆞᆫ 將軍이 어즈러이 며옛ᄂᆞ니 廟堂애 ᄭᅬᄂᆞᆫ 긴 謀策ᄋᆞᆯ 가졧도다】
東郊何時開 帶甲且未釋 【東녁 ᄆᆡᄒᆞᆫ 어느 저긔 열려뇨 니분 甲ᄋᆞᆯ ᄯᅩ 밧디 몯ᄒᆞ옛도다】
欲告淸宴罷 難拒幽明迫 【言唐兵革之際ᄒᆞ야 何暇晏然宴會리오마ᄅᆞᆫ 但死亡이 迫近ᄒᆞᆯᄉᆡ 不能罷也ㅣ니라 ○ ᄆᆞᆯᄀᆞᆫ 이바지ᄅᆞᆯ 마져 니ᄅᆞ고져 컨마ᄂᆞᆫ 幽明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