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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언역 분류두공부시 (007).pdf/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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惆悵頭更白 【言不能救ᄒᆞ야 負朋友義分之明也ㅣ라 ○ 그딋 거긔 ᄇᆞᆯᄀᆞᆫ 義ᄅᆞᆯ 져ᄇᆞ료니 슬허호니 머리 ᄯᅩ 셰도다】

寄栢學士林居

自胡之反持干戈 天下學士亦奔波 【言避亂逃散也ㅣ라 ○ 되 反ᄒᆞ야 干戈 가져 ᄃᆞᆫ뇨ᄆᆞ로브터 天下앳 學士ᄃᆞᆯ히 ᄯᅩ 믌결 ᄃᆞᆮᄃᆞᆺ ᄒᆞ놋다】

歎彼幽栖載典籍 蕭然暴露依山阿 【暴露ᄂᆞᆫ 言無所庥庇也ㅣ라 ○ 뎌 幽栖에 글워ᄅᆞᆯ 시러 蕭然히 暴露ᄒᆞ야 묏 ᄢᅴ메 브터 이쇼ᄆᆞᆯ 슬노라】

靑山萬里靜散地 白雨一洗空垂蘿 【萬里ㅅ 프른 묏 寂靜ᄒᆞ며 閑散ᄒᆞᆫ ᄯᅡ해 ᄒᆡᆫ 비 ᄒᆞᆫ 번 시스니 虛空애 薜蘿ㅣ 드롓도다】

亂代飄零予到此 古人成敗子如何 【子如何ᄂᆞᆫ 言古人이 遭亂代ᄒᆞ야 成敗예 如是ᄒᆞᄂᆞ니 今子ㅣ 爲之奈何ㅣ리오 慰之辭ㅣ라 ○ 亂ᄒᆞᆫ 代예 飄零ᄒᆞ야 내 예 왯노니 녯 사ᄅᆞᄆᆡ 일며 敗호매 네 엇뎨 ᄒᆞ리오】

荊楊春冬異風土 巫峽日夜多雲雨 【風土記에 荊楊之間이 春寒而冬暖ᄒᆞ니 所以爲異라 ○ 荊州 楊州ㅅ ᄉᆞ이예 봄과 으레 風土ㅅ 氣運이 다ᄅᆞ니 巫峽은 낫과 바ᄆᆡ 雲雨ㅣ 하도다】

赤葉楓林百舌鳴 黃泥野岸天鷄舞 【言冬暖所見之物也ㅣ라 ○ 블근 닙 싣나못 수프레 百舌이 울오 누론 ᄒᆞᆰ ᄆᆡᆺ 두른겐 하ᄂᆞᆯ ᄃᆞᆯ기 춤츠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