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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과 幽深ᄒᆞᆫ ᄃᆡ 爲ᄒᆞ야 사롤 ᄃᆡᄅᆞᆯ 占卜ᄒᆞᄂᆞ다】
已知出郭少塵事 更有澄江銷客愁 【ᄒᆞ마 城郭ㅅ 밧긔 나 드트렛 이리 져고ᄆᆞᆯ 아노니 ᄯᅩ ᄆᆞᆯᄀᆞᆫ ᄀᆞᄅᆞ미 나그내 시르믈 ᄉᆞ로미 잇도다】
無數蜻蜓齊上下 一雙鸂䳵對沈浮 【數업슨 ᄌᆞᆫ자리ᄂᆞᆫ ᄀᆞᄌᆞ기 오ᄅᆞᄂᆞ리거ᄂᆞᆯ ᄒᆞᆫ 雙ㅅ 믌ᄃᆞᆯᄀᆞᆫ 相對ᄒᆞ여 ᄌᆞᄆᆞ랑 ᄠᅳ랑 ᄒᆞᄂᆞ다】
東行萬里堪乘興 須向山陰上小舟 【浣花東애 有萬里橋ᄒᆞ다 晉ㅅ 王子 猷ㅣ 居山陰ᄒᆞ더니 雪夜애 乘與泛舟ᄒᆞ야 訪戴安道ᄒᆞ니 甫ㅣ 欲效子猷ᄒᆞ야 訪友也ㅣ라 ○ 東녀그로 萬里예 녀가 興을 탐직ᄒᆞ니 모로매 山陰을 向ᄒᆞ야 져근 ᄇᆡ예 올오리라】
- 狂夫
萬里橋西一草堂 百花潭水卽滄浪 【百花潭은 卽 浣花溪라 ○ 萬里橋ㅅ 西ㅅ녀긔 ᄒᆞᆫ 새 지비로소니 百花潭ㅅ 므리 곧 滄浪 ᄀᆞᆮ도다】
風含翠篠娟娟靜 雨裛紅蕖冉冉香 【ᄇᆞᄅᆞᆷ 머근 프른 대ᄂᆞᆫ 娟娟ᄒᆞ야 寂靜ᄒᆞ얫고 비 저즌 블근 蓮ㅅ고ᄌᆞᆫ 冉冉히 곧답도다】
厚祿故人書斷絕 恒飢稚子色凄凉 【祿 해 타 먹ᄂᆞᆫ 녯 버든 書信이 그처 업고 ᄆᆡ양 주롓ᄂᆞᆫ 져믄 아ᄃᆞᄅᆞᆫ ᄂᆞᆺ비치 서의ᄒᆞ도다】
欲塡溝壑唯疎放 自笑狂夫老更狂 【言將塡溝壑而死ᄂᆞᆫ 雄我의 疎放所致也ㅣ라 狂夫ᄂᆞ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