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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언역 분류두공부시 (007).pdf/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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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守問家臣 分明見溪畔 【言家臣이 主守稻畦之事ᄒᆞ야 補水而歸어ᄂᆞᆯ 甫ㅣ 引問田事ᄒᆞ니 如親見溪畔也ㅣ라 ○ 主守ᄒᆞ얫ᄂᆞᆫ 家臣 더브러 무로니 번드기 시냇 ᄀᆞᄋᆞᆯ 보ᄂᆞᆫ ᄃᆞᆺ도다】

芊芊烱翠羽 剡剡生銀漢 【翠羽ᄂᆞᆫ 喩靑苗ᄒᆞ고 銀漢은 喩塘水之色ᄒᆞ니라 ○ 다복다복ᄒᆞ야 프른 지치 빗나고 ᄲᅩᄲᅩ시 銀漢애 냇도다】

鷗鳥鏡裏來 關山雪邊看 【鏡裏雪邊은 皆言畦水의 明潔也ㅣ라 ○ ᄀᆞᆯ며기 거우룻 소개 오ᄂᆞᆫ ᄃᆞᆺᄒᆞ니 關山ᄋᆞᆯ 누ᇇ ᄀᆞ의셔 보ᄂᆞᆫ ᄃᆞᆺᄒᆞ도다】

秋菰成黑米 精鑿傅白粲 【傅ᄂᆞᆫ 合也ㅣ라 ○ ᄀᆞᄋᆞᆯᄒᆡ 菰ㅣ 거믄 ᄡᆞ리 ᄃᆞ외어든 精히 디허 ᄒᆡᆫ ᄡᆞ래 어울우리라】

玉粒足晨炊 紅鮮任霞散 【紅鮮은 謂魚色이 紅如霞色ㅣ니 此ᄂᆞᆫ 欲炊米而無食鮮魚也ㅣ라 ○ 玉 ᄀᆞᆮᄒᆞᆫ ᄡᆞᆯ나치 새배 밥 지우매 有餘ᄒᆞ리니 블근 新鮮ᄒᆞᆫ 고기ᄅᆞᆯ 雲霞 흗ᄃᆞᆺ 호ᄆᆞᆯ 믿비 호리라】

終然添旅食 作苦期壯觀 【言耕田作苦ᄒᆞ야 期收成之大有也ㅣ라 ○ ᄆᆞᄎᆞ매 나그내 바ᄇᆞᆯ 더우리니 辛苦로이 지어 壯히 볼 이ᄅᆞᆯ 期約ᄒᆞ노라】

遺穗及衆多 我倉戒滋蔓 【滋蔓은 謂多積也ㅣ라 ○ 드른 이사ᄀᆞᆯ 衆人의게 미추믈 해 ᄒᆞ고 내 倉庫란 滋蔓호ᄆᆞᆯ 警戒호리라】

茅堂檢校收稻 二首

香稻三秋末 平田百頃間 【옷고ᄉᆞᆫ 볘 三秋ㅅ 그테 平ᄒᆞᆫ 받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