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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언역 분류두공부시 (007).pdf/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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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럼 즈으미로다】

喜無多屋宇 幸不礙雲山 【言屋宇ㅣ 無多ᄒᆞ며 雲山ㅣ 不礙故로 望見收稻之處也ㅣ라 ○ 집ᄃᆞᆯ히 하지 아니호ᄆᆞᆯ 깃노니 구룸 ᄭᅵᆫ 뫼히 ᄀᆞ리지 아니호ᄆᆞᆯ 幸히 너기노라】

御裌侵寒氣 嘗新破旅顔 【裌ᄋᆞᆫ 複衣也ㅣ오 破顔ᄋᆞᆫ 笑也ㅣ라 ○ 겹오ᄉᆞᆯ 니브니 서ᄅᆞᆯᄒᆞᆫ 氣運이 侵逼ᄒᆞ노소니 새 ᄡᆞᄅᆞᆯ 맛보아셔 나그내 ᄂᆞᄎᆞᆯ 허리로다】

紅鮮終日有 玉粒未吾慳 【블근 新鮮ᄒᆞᆫ 고기 나리 ᄆᆞᆺᄃᆞ록 잇ᄂᆞ니 玉 ᄀᆞᆮᄒᆞᆫ ᄡᆞᆯ나ᄎᆞᆫ 내의 앗기논 거시 아니라】

稻米炊能白 秋葵煮復新 【니ᄡᆞ리 밥 지으니 能히 ᄒᆡ니 ᄀᆞᄋᆞᆳ 아오글 글히니 ᄯᅩ 새롭도다】

誰云滑易飽 老籍軟俱勻 【俱勻ᄋᆞᆫ 指米葵也ㅣ라 ○ 뉘 닐오ᄃᆡ 믯믯ᄒᆞ야 수이 ᄇᆡ브르ᄂᆞ다 ᄒᆞᄂᆞ뇨 늘거셔 보ᄃᆞ라온 거시 다 골오ᄆᆞᆯ 籍賴ᄒᆞ노라】

種幸房州熟 苗同伊闕春 【房州ᄂᆞᆫ 屬山南道ᄒᆞ고 伊闕縣은 甫의 舊居之也라 ○ ᄡᅵᄂᆞᆫ 幸혀 房州ㅅ 거시 니그니 어믄 伊闕ㅅ 봄과 ᄒᆞᆫ 가지로다】

無勞映渠盌 自有色如銀 【謂米色이 已白ᄒᆞ니 不必盛硨磲盌也ㅣ라 ○ 硨磲盌애 비취요ᄆᆞᆯ 잇비 마롤 디로소니 제 비치 銀 ᄀᆞᆮ호미 잇도다】

刈稻了詠懷

稻穫空雲水 川平對石門 【벼ᄅᆞᆯ 뷔니 雲水ㅣ 뷔오 내히 平ᄒᆞ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