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微月映皓鶴 【言甫ㅣ 伏石閣ᄒᆞ야셔 見王喬의 乘鶴ᄒᆞ야 下天壇也ㅣ라 ○ 王喬ㅣ 하ᄂᆞᆳ 壇場애 ᄂᆞ려오니 微微ᄒᆞᆫ ᄃᆞᆳ비치 ᄒᆡᆫ 鶴의게 비취옛더라】
晨溪嚮虛駛 歸徑行已昨 【駛ᄂᆞᆫ 疾也ㅣ니 言溪水ㅣ 速流也이라 ○ 새벳 시내 뷘 ᄲᆞᄅᆞᆫ 소리 우ᄅᆞᄂᆞ니 도라오ᄂᆞᆫ 길헤 녀오니 ᄒᆞ마 어제로다】
豈辭靑鞋胝 悵望金匕藥 【靑鞋ᄂᆞᆫ 芒鞋ㅣ오 金匕ᄂᆞᆫ 服藥之匕라 言甫ㅣ 不憚靑鞋之勞ᄒᆞ야 欲求仙藥也ㅣ라 ○ 엇뎨 靑鞋 신고 발 부루토ᄆᆞᆯ 말리오 金ㅅ 수렛 藥ᄋᆞᆯ 슬허셔 ᄇᆞ라노라】
東蒙赴舊隱 尙憶同志樂 【東蒙ᄋᆞᆫ 魯ㅅ山名이라 甫ㅣ 昔與元逸人ᄋᆞ로 嘗隱此山ᄒᆞ니라 ○ 東蒙애 녜 隱居ᄒᆞ던 ᄯᅡ해 가리니 ᄠᅳᆮ ᄒᆞᆫ가짓 사ᄅᆞᆷ과 즐기던 이ᄅᆞᆯ 오히려 ᄉᆞ랑ᄒᆞ노라】
伏事董先生 於今獨蕭索 【董先生ᄋᆞᆫ 卽董鍊師ㅣ라 ○ 蕫先生ᄋᆞᆯ 굽스려셔 셤기다소니 이제 와 내 ᄒᆞ오아 서의여 호라】
胡爲客關塞 道意久衰薄 【此ᄂᆞᆫ 甫ㅣ 歎學道之志衰歇也ㅣ라 ○ 엇뎌ᄒᆞ야 關塞예 와 나그내 ᄃᆞ외여셔 道를 ᄇᆡ홀 ᄠᅳ디 오래 衰薄거니오】
妻子亦何人 丹砂負前諾 【此ᄂᆞᆫ 言爲妻子ᄋᆡ 所累ᄒᆞ야 負求丹砂之約也ㅣ라 ○ 계집과 子息과ᄂᆞᆫ ᄯᅩ 엇던 사ᄅᆞᆷ고 丹砂 먹쟈 ᄒᆞ던 알ᄑᆡᆺ 許諾ᄋᆞᆯ 져ᄇᆞ리과라】
雖非髮鬒變 未憂筋力弱 杖藜望淸秋 有興入廬霍 【鬒ᄂᆞᆫ 髮黑也ㅣ라 言髮雖變白ᄒᆞ나 筋力ᄋᆞᆫ 未衰ᄒᆞᆯᄉᆡ 可以往廬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