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桃源人家易制度 橘洲土田仍膏腴 【言室廬ㅣ 朴略而易爲오 土田이 沃饒而可耕이니라 ○ 桃源ㅅ 사ᄅᆞᄆᆡ 지븐 制度ㅣ 쉽고 橘洲엣 바ᄐᆞᆫ 지즈로 건 ᄯᅡ히로다】
潭府邑中甚淳古 太守庭內不喧呼 【潭州ㅅ ᄀᆞ올 안히 甚히 淳朴ᄒᆞ며 녜로외니 員의 ᄠᅳᆳ 안핸 숫두워려 브로미 업도다】
昔遭衰世皆晦迹 今幸樂國養微軀 【녜 衰世ᄅᆞᆯ 맛나다 자최ᄅᆞᆯ 숨곗더니 이제 ᄒᆡᆼ혀 나온 나라해 져고맛 모ᄆᆞᆯ 츄리라】
依止老宿亦未晩 富貴功名焉足圖 【老宿ᄋᆞᆫ 僧之年高者也ㅣ라 ○ 늘근 즁을 브터 이슈미 ᄯᅩ 늣디 아니ᄒᆞ니 富貴와 功名을 엇뎨 足히 圖謀ᄒᆞ리오】
久爲野客尋幽慣 細學何顒免興孤 【何顒ᄋᆞᆫ 後漢人이라 孤ᄂᆞᆫ 孤負也ㅣ라 ○ 오래 野客이 ᄃᆞ외야셔 幽深ᄒᆞᆫ ᄃᆡ ᄎᆞ조ᄆᆞᆯ 니기ᄒᆞ노니 何顒ᄋᆞᆯ 仔細히 ᄇᆡ화 興心 져ᄇᆞ료ᄆᆞᆯ 免호라】
一重一掩吾肺腑 山鳥山花共友于 【言山之重掩이 如人肺腑ㅣ오 與花鳥로 同處ㅣ 若兄弟也ㅣ라 論語에 友于兄弟故로 後人이 謂兄弟ᄅᆞᆯ 爲友于ㅣ니라 ○ ᄒᆞᆫ 번 重疊ᄒᆞ고 ᄒᆞᆫ 번 ᄀᆞ려쇼ᄆᆞᆫ 내의 肺腑 ᄀᆞᆮ고 묏 새와 묏 고ᄌᆞᆫ 내 兄弟 ᄀᆞᆮ도다】
宋公放逐曾題壁 物色分留與老夫 【甫ㅣ 自註 宋之問之貶也애 塗經於此ᄒᆞ야 題詩壁間ᄒᆞ니라 甫ㅣ 今至此ᄒᆞ야 復得吟詠景物故로 曰分而留與老夫也ㅣ라 ○ 宋公이 내조쳐 올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