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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즉 ᄇᆞᄅᆞ매 그를 스니 物色을 ᄂᆞᆫ화 머믈워 늘근 나ᄅᆞᆯ 주도다】
- 同諸公登慈恩寺塔
高標跨蒼穹 烈風無時休 【此ᄂᆞᆫ 言其高ᄒᆞ니라 ○ 노ᄑᆞᆫ 양ᄌᆡ 하ᄂᆞᆯ해 가ᄅᆞ드듸옛ᄂᆞ니 ᄆᆡ온 ᄇᆞᄅᆞ미 그츨 ᄢᅴ 업도다】
自非曠士懷 登玆翻百憂 【言非曠達之人이면 登高而反憂惧也ㅣ니라 ○ 스싀로 훤ᄒᆞᆫ 사ᄅᆞᄆᆡ ᄠᅳᆮ곧 아니면 예 올아 도로혀 온가짓 시름ᄒᆞ리로다】
方知象敎力 足可追冥搜 【釋氏畵形象爲敎ᄒᆞ야 誑誘惑人故로 爭信而營造塔廟也ㅣ라 登此高塔則可以搜見幽冥之處ㅣ니라 ○ 象敎ᄋᆡ 히미론 고ᄃᆞᆯ 뵈야 ᄒᆞ로 아ᄂᆞ니 足히 어루 기픈 ᄃᆡ 더드머 보리로다】
仰穿龍蛇窟 始出枝撑幽 【塔之磴道ㅣ 屈曲이 如龍蛇之穴也ㅣ라 塔級之下애 多枝撑斜柱ᄒᆞ니 至塔頂則爲出幽ㅣ니라 ○ 울워러 龍과 ᄇᆡ야ᄆᆡ 굼글 ᄠᅳᆯ워 비르수 괴왯ᄂᆞᆫ 幽暗ᄒᆞᆫ ᄃᆡ 디나 나라】
七星在北戶 河漢聲西流 義和鞭白日 少昊行淸秋 【少昊ᄂᆞᆫ 秋帝라 此ᄂᆞᆫ 皆言塔之高也ㅣ라 ○ 七星이 北녁 이페 잇고 河漢ㅅ 소리 西ㅅ녀크로 흐로ᄂᆞ다 義和ㅣ ᄇᆞᆯᄀᆞᆫ 나ᄅᆞᆯ 채텨 가고 少昊ㅣ ᄆᆞᆯᄀᆞᆫ ᄀᆞᄋᆞᆯᄒᆡ셔 건니놋다】
秦山忽破碎 涇渭不可求 【亦言塔之高也ㅣ라 ○ 秦ㅅ 뫼히 忽然히 ᄇᆞᆺ아뎌 뵈ᄂᆞ니 涇과 渭와ᄂᆞᆫ 可히 어더 보디 몯ᄒᆞ리로다】
俯視但一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