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瀟灑共安禪 【王得이 至少室山寺ᄒᆞ야 謂弟曰 好解金印ᄒᆞ고 共此安禪이면 庶免榮華之累ㅣ라 ᄒᆞ니 此ᄂᆞᆫ 諷使君也ㅣ라 ○ 뉘 能히 金印을 글어 ᄇᆞ리고 瀟洒히 便安히 坐禪호ᄆᆞᆯ 다몬ᄒᆞ리오】
- 和裴迪登新津寺寄王侍郞
何限倚山木 吟詩秋葉黃 【어늣 그진 뫼ᄒᆞᆯ 비겻ᄂᆞᆫ 남ᄀᆡ셔 그를 이푸니 ᄀᆞᄋᆞᆳ 니피 누르렛도다】
蟬聲集古寺 鳥影度寒塘 【ᄆᆡ야ᄆᆡ 소리ᄂᆞᆫ 녯뎌레 모댓고 새 그리메ᄂᆞᆫ 서ᄂᆞᆯᄒᆞᆫ 모ᄉᆞ로 디나가놋다】
風物悲遊子 登臨憶侍郞 【ᄇᆞᄅᆞ맷 萬物이 노니ᄂᆞᆫ 사ᄅᆞᄆᆞᆯ 슬프게 ᄒᆞᄂᆞ니 노ᄑᆞᆫ ᄃᆡ 올아보아셔 侍郞을 思憶ᄒᆞ노라】
老夫貪佛日 隨意宿僧房 【釋書에 佛日이 大悲하야 滅一切暗이니라 ○ 늙근 내 佛日을 貪ᄒᆞ야 ᄠᅳ들 조차 즁의 房애 자노라】
- 遊修覺寺
野寺江天豁 山扉花竹幽 【ᄆᆡ햇 뎌레 ᄀᆞᄅᆞᇝ 하ᄂᆞᆯ히 훤ᄒᆞ니 묏 門의 곳과 대왜 幽深ᄒᆞ도다】
詩應有神助 吾得及春遊 【謝靈運이 得池塘애 生春草之句하고 以爲有神助ㅣ라 하다 ○ 그른 당당이 鬼神의 도오미 잇도다 내 시러곰 보ᄆᆞᆯ 미처 노노라】
徑石相縈帶 川雲自去留 【길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