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아버지. 제 말슴 들어 주셔요? 무슨 말이던지.』
『네 말이면 무엇이던지 다 들을것이니 어셔 말ᄒᆡ라.』
『우리 죵들 다 노아 주십시요, 녜. 난 불샹ᄒᆡ셔 못견듸겟는데요. 녜 아버지.』
『그러기에 네 말ᄃᆡ로 죵들을 ᄉᆞ랑ᄒᆞ여 주지안니.』
『아니오, 다 노아 주십시요, ᄌᆞ유로온 사람이 되게.』
『노아 주다니, 엇더케 ᄒᆞ면 죠탄 말이냐.』
『다 우리와 ᄀᆞᆺ흔 ᄌᆞ유로은 사람이 되게 ᄒᆞᆫ단 말슴이야요. 아버지 죵이란것을 아주 업시ᄒᆞ게 ᄒᆞ시지오.』
『그야. 낸들 죵 부리는것이 올치 아니ᄒᆞᆫ줄은 알지마는 나 하나만이냐, 다른 사람들도 다 그런데 노아주긴들 엇더케 다 노아 주느냐. 무슨 힘으로 그 법을 업시ᄒᆞ겟니.』
『ᄒᆞ랴면 되지오. 녜, 아버지게셔도 ᄒᆞ시랴는 마음만 잇스면, 졍셩만 잇스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