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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을 듯자 훌젹훌젹 ᄒᆞ는 소리가 난다.
『……너희들도 나를 ᄉᆞ랑ᄒᆞ야 줄터이지. 그러컬랑 울지만 말고 내 말을 들어다고. 너희들은 이셰샹 일만 생각ᄒᆞ기에 그러코나 이후에 오는 영원ᄒᆞᆫ 하ᄂᆞ님 나라에셔 우리가 다시 반가히 맛날것 아니냐. ᄒᆞ닛가 만일 너희가 하ᄂᆞ님 나라에 가셔 반갑게 서로 맛나보고 십걸낭 예수를 잘 밋고 무슨 일이든지 삼가셔 잘 못되지 안케 ᄒᆞ여야 ᄒᆞᆫ다. 알아 들엇니. 늘 계을니만 지내면 평ᄉᆡᆼ 가야 사람구실 못ᄒᆞ고 소나 도야지 모양으로 남의 죵 노릇만 ᄒᆞᆯ것이니 부대부대 긔도 잘ᄒᆞ고 셩경 잘…….』
ᄒᆞ다가,
『아아 내가 니졋고나. 너희가 글 볼줄을 모르지.』
ᄒᆞ고 자리에 업들어져 벼개에 니마를 다이고 훌젹훌젹 우는 양을 보고 죵들이 그만 방바닥에 업들어져 울더라. 이윽고 에바가 얼골을 들어 빙그레 우스면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