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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이광수 검둥의 셜음(1913).pdf/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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ᄯᅩ 그 겻방에 도두라는 프랑스 부인이 들엇더니 그가 죠지가 켄터키에셔 왓단 말을 듯고 인ᄉᆞ를 ᄒᆞᆫ뒤에,

『켄터키에 계셧스면 죠지라는 사람을 알으십닛가.』

『알고 말고요.』

『지금 켄터키에 잇나요.』

『벌셔 가나다에 갓는걸요. 간뒤에는 소식을 모르지만.』

『하ᄂᆞ님 감샤ᄒᆞ옵니다. 가나다에 갓셔요』

ᄒᆞ고 엇지 ᄒᆞᆯ줄을 모르는듯이 깃버ᄒᆞ는것이 하도 수샹ᄒᆞ야 죠지가,

『부인게셔 죠지를 엇더케 알으심닛가.』

『죠지요. 그게 제 동ᄉᆡᆼ이올시다. 죠곰앗슬 적에 서로 ᄯᅥ나서, 그뒤에 져는 이리져리로 팔녀 다니다가 셔인도에 건너가서 다ᄒᆡᆼ이 ᄌᆞ유의 사람이 되여셔 프랑스국 엇던 사람과 혼인ᄒᆞ야 살앗슴니다 ᄒᆞ다가 두어달 젼에 홀로 되엿슴니다 그래 죠지를 차자셔 ᄌᆞ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