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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이광수 검둥의 셜음(1913).pd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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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이 ᄎᆡᆨ은 세계에 일홈 난 『엉클 톰스 캐빈』의 대강을 번역ᄒᆞᆫ 것이다.

그리 크지도 못ᄒᆞᆫ 한 니야기 ᄎᆡᆨ으로서 능히 인류사회의 큰 의심 노예 문제를 해결ᄒᆞ고 인류력ᄉᆞ에 큰 ᄉᆞ실인 남북 젼ᄌᆡᆼ을 니르켜 멧 쳔만 노예로 ᄒᆞ여 ᄌᆞ유의 사람이 되게 ᄒᆞ야 이 디구 우에셔 길히 노예의 자최를 ᄭᅳᆫ허바리게 ᄒᆞ엿다면 누가 곳 드르리오 하믈며 글이라 ᄒᆞ면 음풍명월인 줄만 알고 ᄎᆡᆨ이라 ᄒᆞ면 세 닙 자리 신소설이라는 것으로만 여기는 우리 죠션 사람들 이리오.

그러나 이는 ᄉᆞ실이라, 아니 밋으랴도 엇지ᄒᆞᆯ 수 업는 ᄉᆞ실이라.

마음 ᄀᆞᆺ하셔는 이 큰 글을 옹글게 우리 글로 옴기고 십흐나 힘과 세가 허락지 아니ᄒᆞ야 겨오 대강에 대강을 번역ᄒᆞ야 여러 졂은이에게 들이노니 이 굉장ᄒᆞᆫ ᄎᆡᆨ이 엇던 것인 줄이나 알고 글의 힘이 얼마나 큰 줄이나 알면 내 소원은 이름이로라.

옴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