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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이광수 검둥의 셜음(1913).pd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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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니 엇지ᄒᆞ오. 내가 무슨 힘으로 살녀 들이겟소. 내 한군ᄃᆡ 지시ᄒᆞ여 들일것이니 그리로 가시오. 거긔만 가시면 긔어코 살아나리다.』

(六)

메리라는 인ᄌᆞᄒᆞᆫ 부인의 지아비 바아드는 오하이오도 원로원 의원이라. 마츰 이ᄯᅢ 원로원에셔 도망ᄒᆞ는 죵 보호ᄒᆞ는쟈에게 죄를 주쟈는 법률을 의론ᄒᆞ더니 메리부인이 이 말을 듯고 남편 돌아오기를 기다려,

『그런 법률이 어듸 잇단 말이요, 그것은 하ᄂᆞ님의 ᄯᅳᆺ에 어그러지는 법률이 아니오닛가』

ᄒᆞ고 극렬ᄒᆞ게 원로원을 공격ᄒᆞ다가,

『그 약ᄒᆞ고 불샹ᄒᆞᆫ것들을 못 살게ᄒᆞᄂᆞᆫ ᄑᆡ려ᄒᆞ고 괴악ᄒᆞᆫ 법률이 생기거든 내가 맨먼져 그 법률을 ᄭᅢ터리겟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