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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는 그 친구 ᄲᅦᆫ볼늬오의 유창한 말에 마음이 좀 풀녀서 긴― 한슘을 내여 쉬이며 『자― 그러면 자네의게 바른대로 이야기를 함셰, 일젼에 내가 우연한 긔회로 로쌀늰이란 여자를 맛나본 일이 잇셧는데 그 녀자야말노 경국지색(傾國之色)을 가진 졀셰의 미인ᄒᆞ야 그래셔 그ᄯᅢ브터 내가 그 규슈의게 마음을 두고 사랑을 좀 밧구어 보려 하나 원래 그 녀자는 졍조가 ᄯᅩ한 렬렬한지라 조곰 마음을 동하지 안코 일 층 더 냉냉한 태도를 가지고 잇스니 이것이야말노 혈긔왕셩한 쳥년시대에 밋칠 일이 안인가』
『에, 이 사람, 그ᄭᅡ진 녀자의게 반하여 가지고 그러케 고통을 당한단 말인가 인져는 다시 그 녀자는 ᄉᆡᆼ각지도 말게 이 일은 텬디에 그보다 이상 가는 요조슉녀가 써이고 써엿는데 하필(何必) 외기력이 ᄶᅡᆨ사랑으로 사랑을 받아 쥬지도 안는 녀자의게 그러케 마음을 두고 비관할 것이 무엇이란 말인가 그럴 것 업시 오날 밤에 캐풀넷의 집에 무도회가 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