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정진사전 권2 (한구000037).djvu/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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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성과 최서 피척 굴전을 각서고 만이 도라와 궁속 서울 쓴과더시 국분죄조인ᄉᆞᆫ 기집이라 수일 공부 초시 글시가 흡ᄉᆞ 초지 보편지울 겨은 지환을 소 안ᄋᆡ 십즁 봉ᄒᆞ야 주고 원철리 부탁하여 왈 낫것초ᄉᆞᆫ 황ᄋᆡ 정ᄉᆞ을 물서 달ᄉᆞᄎᆞ서 그 잇튼날 맘ᄋᆡ 원철이 과연 뭇모던 노구을 다려 완손지라 일지 편지을 내여 쥬며 왈 이 편지을 품ᄋᆡ 품고 며일젹 후ᄋᆡ 환ᄋᆡ 물견을 가지고 만막을 드러와 일을초만을 드러가 노다가 나갈적ᄋᆡ 아모도 모르기 펼지 몽을 늬여 황ᄋᆡ 짐ᄌᆞ쥬필나ᄋᆡ 녀어가지고 맛굴 나오면 늬 딸아갈어서니 내속어-하라 초고 준심앵을 중히 노구 허락 초고 편지을 와다가지고 나가드라 그 잇튼날 과연 노수황ᄋᆡ 짐을 이고 드러와ᄉᆞ라 초히 정무인 왈 ᄋᆡᆨ서ᄀᆡ 가솨 초듸노구 최시만ᄋᆡ 드러가 무손이약이을 다 가나가 난지라 일지 엿듯다가 노구 ᄉᆞ람 압프로 지ᄂᆞ갓는 일지 보고서 왈 황ᄋᆡ 조손 엇지 ᄌᆞ죽을 ᄉᆞ고쳐 놏서도 되담치넝 초송 손추 왈 모차지 여럿손이다 ᄒᆞ고 도라 드러ᄉᆞ랑 조걱ᄋᆡ 노아 왈 길이 맛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