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정진사전 권2 (한구000037).djvu/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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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처물며 막길이 종ᄒᆞ올일을 설서ᄒᆞ몐가 갈이 고개개이 녹난ᄃᆞᆺ ᄒᆞᆫ지다 넘혀심순 짐속을 서와 병할이나 업서 ᄒᆞ서고 각업ᄋᆡ 드려서도 죄인을 너무 위혁 말로 쳐 국국도 조큰이 화인섬도 무셥난이 허쳔퇴일을 항셩 경ᄀᆡᄒᆞ졸 개조고먼 길ᄋᆡ면 안이 단이시다가 본ᄐᆡᆨ으로 슉이 뵈올쇠 울쳔만 객ᄅᆡ나이다 어ᄉᆞ 그듯졍호듯과 유의혼말을 듯고더 옥아면 ᄒᆞ여 좇아 족별치 못ᄒᆞ더라 그들 맛 삼경ᄋᆡ 죄중강은 다시 건너가 동울두러가 맛ᄒᆡᆼ 조길ᄒᆞ고 철손 갠슥울 다 지니고 세원 울로 드러가면 산도의 다달랏다 치팔복ᄂᆡ석 국사을 개친후ᄋᆡ 경셩으로 올른 솨탑전현선 ᄒᆞ시 환셔만 겨치 산을 서고 볏들을 도도와 동부승지을 지수ᄒᆞ신 후ᄋᆡ 금연울 성소ᄒᆞ선히 승지 쳔은 울축하고 근친초기울 슈유믈맛 같다 집을 그나려 보니 오리 그리던 부노와 두 부인이 셔로 만갑기 요국 ᄒᆞ리 오슨지 집을 모손지 숙연이라 가족히 두 부인이 닥기 잇던이 궂이 막시 돋았달울나 하실 혹은 규부이라 호고진진이 외슨지을 모여 왈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