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정진사전 권2 (한구000037).djvu/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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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ᄋᆡ 현선ᄒᆞ여 한한ᄋᆡ 운수ᄒᆞᆯ쇠 뇌서울 목고 척후면이거들 남ᄋᆡ울 보면 겨망을 위로ᄒᆞ엿다 호싀라 이 날 밤ᄋᆡ 승지 두 부인을 아의고 모아난 조금격울 머하 갠지며 회도울이 논초 드라일-은 진사내와 손자존여 울달이 고노다가 승지다려 문살겨심- 초시겨어사로 다이뎐이 역이 호후아 ᄎᆞ서서 승지 앗ᄒᆡᆼ직던 고셩도 울도ᄒᆞ던 호상과 손현지형과 인모 조문숙을 직강 말ᄒᆞ다가 일지 화절후 일울 역히 말ᄒᆞ시 진ᄉᆞ초람울 엇지 맛리료 ᄒᆞ시고 막시화 최시석흐도라 삭와왈 남ᄌᆞ갓치 무척 초규 각리 조흔거구ᄋᆡ 한서지담이오 남오고 청국이 마치 더쳐 고종ᄎᆞ오라ᄒᆞ면 적오를 야속ᄋᆞ릿가 정부인도 초가시최 망ᄒᆞ면 이 말이 맛지못ᄒᆞ여 비ᄌᆞ볏볏노히 져리 엇더ᄒᆞᆫ며 ᄒᆡᆼ이 주리 오며신 소뎍을 묻나이다 승지 긍휼히 늬달아 보니 평영도 빛지 화것을 밭주려 일지 화고국ᄋᆡ 나려 진진 나절 분라 박서 최서 젼ᄋᆡ 조로 철알 초시 낙낙하온 조셔라면- 구노머국 고국이 기요라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