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태교신기장구대전.pdf/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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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며使사可가師사之지言언과可가法법之지事사 로不불間간于우耳이한然연後후에아惰타慢만邪 샤僻벽之지心심이無무自자生생焉언하나니라 벗으로더부러오래잇어도오히려그爲위人인 마암가딤이라을배호거든하믈며자식이어믜게난七 칠情졍깃금과셩냄과셜흠과두림과사랑함과뮈움과욕심괘일온七칠情졍이라을 닮난故고로姙임婦부아기밴지어미대졉하난도리난 하여곰깃금과셩냄과셜움과즐김이或혹그마 듸에디나게못할띠니이럼으로姙임婦부의겻 헤샹해착한사람이잇어그거등을돕고그마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