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페이지:태남잡긔.djvu/5

위키문헌, 우리 모두의 도서관.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태남잡긔

고양고씨(高陽高氏)효ᄒᆡᆼ표쟝식가(孝行表彰式歌)

올나보ᄌᆞ 올나보ᄌᆞ 호연졍(浩然亭) 올나보ᄌᆞ
올나보이 엇덧튼고 산쳔도 졀승ᄒᆞ다
()으로 ᄐᆡ암산(泰巖山) 외외(嵬嵬)히 놉히 서셔
쳥쳔(靑天)을 ᄃᆡ질으고
()으로 남졍강(南汀江) 탕탕(蕩蕩)히 널니 흘너
ᄃᆡ야(大野)를 ᄭᅳᆫ어 잇다
경치도 좃컨니와 호뷰표쟝 굉쟝ᄒᆞ다
달은 모춘(暮春) 삼월(三月) ᄇᆡᆨ화향(百花香)이오 ᄯᆡ는 운담품경(雲淡風輕) 근오천(近午天)이라
사쟝(沙場)에 구경 손님 인산인ᄒᆡ(人山人海) 모히엿고
주사(酒肆)에 ᄊᆡ인 차만 육산(肉山脯林) 이루엇다
쳥아ᄒᆞᆫ제 소리는 반공에(半空中) 높히 ᄯᅥᆺ고
웅쟌ᄒᆞᆫ 북소리는 ᄃᆡ지(大地)를 울니ᄂᆞᆫᄃ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