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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태셔신사 상.djvu/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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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고 피ᄎᆞ 통솔치 말나 ᄒᆞ니 이에 각 군사ㅣ 총과 칼을 가진 ᄃᆡ로 갈력졉전ᄒᆞ더니 반 졈종이 지나ᄆᆡ 병 구쳔 명이 ᄯᅩ 바ᄅᆞᆷ 갓치 달녀드ᄂᆞᆫ지라 황이 이기지 못ᄒᆞᆯ 졸 알고 젼령 퇴병ᄒᆞ니 ᄃᆡ져 황의 본의ᄂᆞᆫ 그 츌기불의ᄒᆞ야 곳 승쳡ᄒᆞᆷ을 긔약ᄒᆞ얏다가 필경 오만 ᄃᆡ군이 영법 군ᄉᆞ 팔구쳔 명을 당치 못ᄒᆞ니 그 긔이ᄒᆞᆷ을 가히 알너라

뎨십일졀 병이 곤ᄒᆞᆷ이라

군이 용ᄆᆡᆼ이 원근에 젼ᄒᆞ니 영국 ᄉᆞᄅᆞᆷ이 듯고 다 ᄃᆡ희ᄒᆞ야 각기 ᄉᆞᄌᆡᄅᆞᆯ 니야 시탄 수쳔 돈과 의복 두어 ᄇᆡ와 량식은 불계기수라 다 군즁에 보ᄂᆡ야 쓰게 ᄒᆞ니 군즁 장사ㅣ 산상에 잇셔 ᄃᆡᄒᆡ 즁에 영국 긔호ㅣ 표양ᄒᆞᆷ을 보고 다 고무환희ᄒᆞ더라

군이 쳐음 젼쟝에 일을 ᄯᅢᄂᆞᆫ 장마가 심ᄒᆞ고 ᄯᅩ 길을 닥지 아니ᄒᆞ야 촌보ᄅᆞᆯ 옴기기 어렵고 ᄯᅩ ᄆᆡ사ᄅᆞᆯ 다 우에 품ᄒᆞ야 층층이 명령을 밧으ᄆᆡ 급ᄒᆞᆫ 일과 급ᄒᆞᆫ 병이 잇스면 왕복 품청 간에 다 지쳬ᄒᆞ야 그릇더리고 겸ᄒᆞ야 음식과 약이 ᄯᅢᄅᆞᆯ 어긔여 쥭ᄂᆞᆫ 자ㅣ 날로 만흐니 병의 용ᄆᆡᆼ으로도 잔약무용ᄒᆞᆯ ᄯᅢ가 만하 수ᄇᆡᆨ인 즁 쓸만ᄒᆞᆫ 군ᄉᆞ가 겨우 ᄉᆞᆷ십인이 되ᄂᆞᆫ ᄃᆡ도 잇고 심지어 일영에 겨우 칠인 밧계 쓸 ᄉᆞᄅᆞᆷ이 업ᄂᆞᆫ 곳도 잇스며 병든 자ᄂᆞᆫ 한 례ᄇᆡ간에 사 명 즁 일 명이 쥭고 그 살앗다 ᄒᆞᄂᆞᆫ ᄉᆞᄅᆞᆷ도 혹 팔을 버히며 다리ᄅᆞᆯ ᄭᅳᆫ허 쥭ᄂᆞᆫ 자ㅣ 십상팔구ㅣ라 통이계지ᄒᆞ니 전ᄌᆡᆼ 일어난지 일곱 달에 쥭은 자ㅣ 합 이만 뉵ᄇᆡᆨ오십뉵인 즁 ᄉᆞ장에셔 쥭은 ᄌᆞᄂᆞᆫ 불과 이쳔오ᄇᆡᆨ구십팔 인이요 기여ᄂᆞᆫ 다 의원에셔 죽엇ᄂᆞᆫ지라 인이 듯고 의량과 의ᄉᆞᄅᆞᆯ 보ᄂᆡ여 극진 치료케 ᄒᆞ고 ᄯᅩ ᄉᆞᄅᆞᆷ을 보ᄂᆡ야 음식을 졍결이 간검케 ᄒᆞ며 철로ᄅᆞᆯ 노와 진젼에 일으니 ᄌᆞ후로 군ᄉᆞ의 의식이 핍졀치 아니ᄒᆞ고 ᄉᆞᄅᆞᆷ마다 다 강건ᄒᆞ더라

뎨십이졀 사파사토발을 파ᄒᆞᆷ이라

이ᄯᅢ에 니고랄사ㅣ ᄑᆡ귀ᄒᆞ야 곳 디굴을 파고 디뢰ᄅᆞᆯ 뭇어 젹병을 뭇질으고ᄌᆞ ᄒᆞ얏더니 영법토 ᄉᆞᆷ국이 그 계교ᄅᆞᆯ 알고 ᄯᅩᄒᆞᆫ 각기 영을 향ᄒᆞ야 디굴을 파 들어올ᄉᆡ 일쳔팔ᄇᆡᆨ오십오년 【쳘종 뉵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