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페이지:태셔신사 상.djvu/165

위키문헌, 우리 모두의 도서관.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의 분심이 덜ᄒᆞᆫ 쥴 알고 다시 글을 보ᄂᆡ여 왈 귀국에셔 찻ᄂᆞᆫ 바 돈이 우리 료량에 지나니 다른 ᄉᆞᄅᆞᆷ을 청ᄒᆞ야 공결ᄒᆞᆷ이 올흘 듯ᄒᆞ다 ᄒᆞ니 인이 그졔야 ᄭᆡ닷고 허락ᄒᆞ거ᄂᆞᆯ 이에 영미 냥국이 각기 공졍ᄒᆞᆫ ᄉᆞᄅᆞᆷ 수인을 마져 ᄉᆞ실ᄒᆞ야 결안 션고 왈 이ᄂᆞᆫ 미국이 리직ᄒᆞ니 대져 미국이 란을 당ᄒᆞ야 ᄌᆞ고불황ᄒᆞᆯ ᄯᅢ에 졍이 맛당히 진작 본국 션쳑을 약속ᄒᆞ야 미국에셔 ᄌᆞ단ᄉᆡᆼᄉᆞ치 아닐지라 그 계교가 여긔 밋지 못ᄒᆞ얏스니 그 손ᄒᆡ 금 ᄉᆞᆷᄇᆡᆨ만 방을 ᄇᆡ상ᄒᆞᆷ이 올타 ᄒᆞ얏더라 영국이 곳 그 말을 쥰ᄒᆡᆼᄒᆞ며 미국도 ᄯᅩᄒᆞᆫ 다소ᄅᆞᆯ 관계치 아니ᄒᆞ고 드듸여 타쳡ᄒᆞ니 이러ᄒᆞᆫ ᄉᆞ건은 곳 피ᄎᆞ 전ᄌᆡᆼ이 순식간에 잇슬지라 홀연히 불과 수ᄉᆞᆷ구 언어에 졀ᄃᆡᄒᆞᆫ 화단을 환연빙셕ᄒᆞ니 이ᄂᆞᆫ 긍만고 이ᄅᆡ에 쳐음 일이라 영미ᄂᆞᆫ 다 대국이라 이에 위력을 일ᄉᆞᆷ지 아니ᄒᆞ고 순리로 일을 ᄒᆡᆼᄒᆞ니 바라ᄂᆞᆫ 바ᄂᆞᆫ 일후 타국이 셔어ᄒᆞᆫ 일이 잇셔도 이ᄅᆞᆯ 의방ᄒᆞ야 판리ᄒᆞᆷ이 조흐리로다

뎨십구졀 병비라

영국이 양병ᄒᆞᆷ이 불길ᄒᆞ다 ᄒᆞ고 ᄯᅩ 타국과 시비 잇스면 가히 공정ᄒᆞᆫ ᄉᆞᄅᆞᆷ을 쳥ᄒᆞ야 판결ᄒᆞᆷ이 올타 ᄒᆞ나 아직도 병비ᄅᆞᆯ 감치 아니ᄒᆞ니 이ᄂᆞᆫ 수ᄇᆡᆨ년 구습을 졸연히 변경키 어려움이라 옛 ᄌᆡ상 비특이 말ᄒᆞ되 ᄋᆡᆨ병을 감ᄒᆞ야 일만팔쳔 명을 두엇스면 일년 군부 경비가 불과 금 일ᄇᆡᆨ팔십만 방에 넘지 아니리라 ᄒᆞ고 젼 ᄌᆡ상 피리도 갈오ᄃᆡ 국가ㅣ 허다히 양병ᄒᆞ야 무ᄉᆞ시에 도뤼혀 나타ᄒᆞᆫ 풍습을 기르고 긔계 산과 갓치 ᄊᆞ히니 ᄎᆞ라리 군사ㅣ 젹어 젼장에 부족ᄒᆞ니만 갓지 못ᄒᆞ다 ᄒᆞ고 지금 ᄌᆡ상 긔랄사단 공도 ᄯᅩᄒᆞᆫ 조졍에 쳥ᄒᆞ야 병비와 각종 군긔ᄅᆞᆯ 감ᄉᆡᆼᄒᆞᄌᆞ ᄒᆞ니 셰 ᄌᆡ상의 말이 여츌일구ᄒᆞ거ᄂᆞᆯ 일 민이 다 듯지 아니ᄒᆞ고 금은을 허비ᄒᆞ야 양병ᄒᆞ니 일쳔팔ᄇᆡᆨ팔십칠년【대군쥬 이십ᄉᆞ년】으로 말ᄒᆞ야도 ᄆᆡ년 셰입이 구쳔만 방이라 그 셰츌은 셕일 병비의 리식이 금 이쳔팔ᄇᆡᆨ만 방이오 군비ᄅᆞᆯ 졍돈ᄒᆞᆷ이 ᄉᆞᆷ쳔만 방이요 지어 졍치상에 용비ᄂᆞᆫ 불과 이쳔륙ᄇᆡᆨ만 방이니 이ᄂᆞᆫ 구습을 익의지 못ᄒᆞ야 거연히 곳치지 못ᄒᆞᆷ이라 구쥬 각국이 ᄐᆡ평무ᄉᆞ시ᄅᆞᆯ 당ᄒᆞ면 장졍 수ᄇᆡᆨ만 명이 ᄋᆡᆨ병이 되야 종일토록 ᄒᆞᆯ 일이 업셔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