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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태셔신사 상.djvu/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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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우리 무역이 쇠ᄑᆡᄒᆞ리라 ᄒᆞ고 일쳔칠ᄇᆡᆨ년【숙종 이십뉵년】에 나라에 청ᄒᆞ야 그 입구ᄒᆞᆷ을 엄금ᄒᆞ고 일쳔칠ᄇᆡᆨ팔년【숙종 ᄉᆞᆷ십ᄉᆞ년】에 영국 션ᄇᆡ 단니이덕복이[1] 글을 지어 왈 영국이 인도의 포속을 금ᄒᆞᆷ이 큰 션졍이라 불연이면 직조창이 쇠멸하리라 ᄒᆞ니 그 오론과 편벽되믈 가이 알너라

비단과 니자 ᄶᆞᄂᆞᆫ 것도 영인이 창ᄀᆡᄒᆞᆷ이 아니라 비단은 의ᄃᆡ리와 법난셔 ᄉᆞᄅᆞᆷ의게 ᄇᆡ오고 니자ᄂᆞᆫ 하란인의게 ᄇᆡ오ᄆᆡ 다 졀등ᄒᆞ고 유리ᄂᆞᆫ 의ᄃᆡ리의 비니ᄉᆞᄒᆡ[2] ᄉᆞᄅᆞᆷ이 가라치고 조희ᄂᆞᆫ 법국 하란 일이만 ᄉᆞᆷ국 ᄉᆞᄅᆞᆷ이 가라치고 포속에 ᄭᅩᆺ 그리ᄂᆞᆫ 법은 법인이 가라치고 갈포의 츄ᄒᆞᆫ 것슨 본ᄅᆡ 잇거니와 그 가는 거슨 일이만 비리시 냥국으로 젼ᄅᆡ한 바이라 션시에ᄂᆞᆫ 영인이 포ᄇᆡᆨ이나 염ᄉᆡᆨᄒᆞᄂᆞᆫ 거슬 반ᄃᆞ시 하란으로 보ᄂᆡ고 일쳔뉵ᄇᆡᆨ여년【인조 시】에 하란 ᄉᆞᄅᆞᆷ이 고기ᄅᆞᆯ 잘 잡ᄂᆞᆫ 고로 어부ᄂᆞᆫ 거반 하란인이라 그런 고로 영인의 고기 질기ᄂᆞᆫ ᄌᆞᄂᆞᆫ 하란에 부탁ᄒᆞ며 자긔ᄅᆞᆯ 굽ᄂᆞᆫ 것도 ᄯᅩᄒᆞᆫ 하란을 스승 ᄉᆞᆷ으며 션쳑을 졔조ᄒᆞᆷ은 븍으로 단믁에 ᄇᆡ호고 남방에ᄂᆞᆫ 의ᄃᆡ리에 ᄇᆡ호고 공장의 져명ᄒᆞᆫ ᄉᆞᄅᆞᆷ도 다 하란인의 졔ᄌᆞ요 ᄯᅩ 먼져 풍마와 【풍마ᄂᆞᆫ 바ᄅᆞᆷ을 인ᄒᆞ야 각ᄉᆡᆨ 가로 ᄆᆡᆫ드ᄂᆞᆫ 긔계라】 물방아ᄅᆞᆯ ᄇᆡ인 고로 영국의 큰 공장이 다 물과 바ᄅᆞᆷ의 힘을 비러 긔계ᄅᆞᆯ 부리고 의ᄃᆡ리인이 ᄯᅩ 초립 ᄆᆡᆫ드ᄂᆞᆫ 법을 가르치고 ᄒᆡ슈로 소곰 ᄆᆡᆫ드ᄂᆞᆫ 법은 구쥬 타국으로 젼ᄅᆡᄒᆞ고 일쳔칠ᄇᆡᆨ오십년 【쳘종 원년】 전에 영인의 쓰ᄂᆞᆫ 쳘을 타국의 사오ᄂᆞᆫ ᄌᆞㅣ ᄉᆞᆷ분에 이오 다 셕탄을 피여 단련ᄒᆞ야 셰월이 오ᄅᆡᄆᆡ 드듸여 타국보다 나으니 ᄃᆡ져 타국은 다만 목탄만 쓰ᄂᆞᆫ 연고ㅣ라 총이언지ᄒᆞ면 영국의 공장이 다 타인의 뒤지더니 일조에 황연이 ᄯᅱ여나 타국의 압히 되더라

뎨ᄉᆞᆷ졀 도로ᄅᆞᆯ 통키 젼이라
ᄇᆡᆨ여년 젼에ᄂᆞᆫ 영인이 졔조ᄅᆞᆯ 잘ᄒᆞ나 슈운ᄒᆞᄂᆞᆫ 법이 업ᄂᆞᆫ 고로 츌구 화물이 항상 타국과 갓지 못ᄒᆞ니 당시에 뉵디로 셕탄을 운젼ᄒᆞᄂᆞᆫ 부비 ᄆᆡ 근에 ᄉᆞᆷᄉᆞ푼 【엽젼이라】 되더니 쳘로ᄅᆞᆯ 노은 후에ᄂᆞᆫ 열두 근에 ᄉᆞᆷᄉᆞ푼이 되고 ᄯᅩ 길이 험ᄒᆞ야 수레ᄅᆞᆯ 업치고 말이 상ᄒᆞ며 여름에ᄂᆞᆫ 진흙이 무릅을 ᄲᆞ지며 겨을에ᄂᆞᆫ
  1. ↑ 대니엘 디포(Daniel de Foe)
  2. ↑ 베네치아(Venet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