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이 억지로 권ᄒᆞᆯ 길이 업고 군즁의 잇ᄂᆞᆫ 기름은 너의 간셥지 말나 ᄒᆞ니 이러ᄒᆞᆫ 고시ᄂᆞᆫ 실이 명ᄇᆡᆨᄌᆞ셰ᄒᆞ야 아모라도 가이 ᄭᆡ달을지라 연이 군심이 이믜 변ᄒᆞ야 쳔언만어ᄅᆞᆯ 다 여풍과이ᄒᆞ야 드른 쳬도 아니ᄒᆞ며 ᄯᅩ한 요언을 지어 왈 영관이 우리로 ᄒᆞ야곰 그 기름을 쓰게 헐 ᄲᅮᆫ 아니라 창과 탄을 싼 유지도 그 기름이요 영관이 군량을 발급ᄒᆞᆯ ᄯᅢ에도 우골을 가라 분을 ᄆᆡᆫ드러 ᄇᆡᆨ면 가루 즁에 너엇다 ᄒᆞ야 【양인의 량식은 ᄇᆡᆨ면으로 ᄆᆡᆫ든 ᄯᅥᆨ이라】 여ᄎᆞᄒᆞᆫ 요언이 불가형언이라 영국 집졍 각관이 아모리 갈력발명ᄒᆞ나 ᄒᆞᆫ ᄉᆞᄅᆞᆷ도 신청치 아니ᄒᆞ고 다만 영인이 우리ᄅᆞᆯ ᄒᆡᄒᆞ야 귀신의게 득죄케 ᄒᆞᆷ이라 ᄒᆞ고 크게 요란ᄒᆞ더라
군변이 지ᄎᆞᄒᆞᄆᆡ ᄯᅢᄅᆞᆯ 타 난을 짓ᄂᆞᆫ ᄌᆞㅣ 만으니 무덕왕은 젼일에 ᄇᆡᆨ셩을 포학ᄒᆞ야 영인의게 ᄶᅩᆺ긴 인군이라 그 심복을 보ᄂᆡ야 각 군을 션동ᄒᆞ야 왈 왕을 ᄯᅡ라 복위케 ᄒᆞᄂᆞᆫ ᄌᆞᄂᆞᆫ 후상을 어드리라 ᄒᆞ며 회회교왕 모ᄂᆞᆫ 셕일에 그 ᄯᅡ을 영인의게 ᄲᆡ앗기고 월급을 먹든 ᄌᆞ이라 왕이 졸ᄒᆞ고 기ᄌᆞ 남무살희ᄇᆡᆨ이[1] 션부의 월급을 셰습ᄒᆞᆷ을 청ᄒᆞ거ᄂᆞᆯ 영인이 불허ᄒᆞ얏더니 지시ᄒᆞ야 ᄯᅩᄒᆞᆫ 옛 신하ᄅᆞᆯ 다리고 군즁에 단이면셔 홍와조산ᄒᆞ니 군ᄉᆞ의 ᄯᅡ로ᄂᆞᆫ ᄌᆞㅣ 날로 셩ᄒᆞ야 말호ᄃᆡ 젼일에 동요ㅣ 잇셔 영국이 인도ᄅᆞᆯ 뎜거ᄒᆞᆫ지 불과 ᄇᆡᆨ년에 타인의게 도라간다 ᄒᆞ더니 이졔ᄂᆞᆫ ᄯᅢ가 이르고 운이 되얏다 ᄒᆞ더라
- 뎨칠졀 미노특의 란이라
션시 일쳔팔ᄇᆡᆨ오십칠년 【쳘종 팔년】 오월 십일에 미노특[2] 반병이 ᄉᆞ긔ᄒᆞ야 영관과 부녀ᄅᆞᆯ 쥭이고 회왕의 관활ᄒᆞ든 ᄯᅡ 덕리[3] ᄯᅩᄒᆞᆫ 반ᄒᆞ야 영관을 살륙ᄒᆞ고 말ᄒᆞ되 우리 장ᄎᆞᆺ 회왕의 위ᄅᆞᆯ 회복ᄒᆞ야 션조 황뎨의 긔업을 이루리라 ᄒᆞ고 그 달 그믐게 본가리ᄉᆡᆼ 군ᄉᆞ 이십이 영이 일시에 다 반ᄒᆞ야 영길리 ᄉᆞᄅᆞᆷ만 쥭일 ᄲᅮᆫ 아니라 구라파인은 무론 하국인ᄒᆞ고 다 쥭이더라
- 뎨팔졀 공파의 란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