ᄯᅢ에 영국 총병 회특이[1] 부하 ᄉᆞᆷᄇᆡᆨ인을 거나리고 방어ᄒᆞ니 구쥬 ᄉᆞᄅᆞᆷ이 공파에 잇ᄂᆞᆫ ᄌᆞㅣ 다 회특을 의지ᄒᆞ야 피란ᄒᆞᆯᄉᆡ 남무살희ᄇᆡᆨ이 셩을 에운지 이십여 일에 ᄆᆡ일 대포ᄅᆞᆯ 노아 회특의 군ᄉᆞ 쥭은 ᄌᆞㅣ 일ᄇᆡᆨ 명이라 회특이 직희지 못ᄒᆞᆯ 쥴 알고 남무살희ᄇᆡᆨ더러 일너 왈 너의 우리ᄅᆞᆯ 도라가게 ᄒᆞ면 이 셩을 휘하에 밧치리라 ᄒᆞ니 남무살희ᄇᆡᆨ이 허락ᄒᆞ거ᄂᆞᆯ 이에 구쥬 ᄉᆞᄅᆞᆷ이 휴로 부유ᄒᆞ고 군ᄉᆞ 이ᄇᆡᆨ명을 거ᄂᆞ리고 셩 밧게 나와 ᄌᆡᄉᆡᆼᄒᆞᆷ을 경사ᄒᆞ더니 한 물가에 이르러ᄂᆞᆫ 복병이 ᄉᆞ쳐에 이러 젼후자우에 탄환이 비오듯 ᄒᆞᄂᆞᆫ지라 경각간에 구쥬 ᄉᆞᄅᆞᆷ이 ᄐᆡ반이나 쥭고 기여 이ᄇᆡᆨ륙인을 잡아 공파셩에 이르러 장뎡은 다 쥭이고 로약은 모라 한 집에 가둔지 범 십팔일에 다 잔명을 부지ᄒᆞ야 구원 오기ᄅᆞᆯ 기다리더니 홀연이 다셧 ᄉᆞᄅᆞᆷ이 드러와 안으로 문을 잠으고 칼을 ᄲᆡ야 부녀와 아ᄒᆡᄅᆞᆯ 쥭이니 몹시 ᄯᅢ리ᄂᆞᆫ 소ᄅᆡ와 ᄋᆡ통ᄒᆞᄂᆞᆫ 곡셩이 ᄃᆡ단ᄒᆞ더니 그 놈이 칼날이 상ᄒᆞ야 ᄉᆡ 칼을 박군지 범 ᄉᆞᆷᄉᆞᄎᆞ에 이ᄇᆡᆨ륙인이 다 도ᄒᆞ의 원혼이 되거ᄂᆞᆯ 익일에 큰 구렁을 파고 일졔이 ᄒᆞᆫ데 무드니 오호ㅣ라 여ᄎᆞ 잔혹은 말ᄒᆞᆯ 것 업더라 총병 합비록이[2] 그 위급ᄒᆞᆷ을 듯고 군ᄉᆞᄅᆞᆯ 거ᄂᆞ리고 급히 공파에 이르니 발셔 피ᄒᆡᄒᆞᆫ지 이틀이라 그 집 속에 쥭은 ᄉᆞᄅᆞᆷ의 혈적이 낭ᄌᆞᄒᆞᆷ을 보고 상심ᄎᆞᆷ목ᄒᆞ야 침음불어ᄒᆞ다가 분긔츙텬ᄒᆞ야 긔혜이 보슈셜ᄒᆞᆫ ᄒᆞ고ᄌᆞ ᄒᆞ더라
- 뎨구졀 평란ᄒᆞᆷ이라
이ᄯᅢ에 인도 젼국이 다 영국을 반ᄒᆞ야 도처에 간과ㅣ 요양ᄒᆞ고 구쥬 ᄉᆞᄅᆞᆷ은 보면 다 상ᄒᆡᄒᆞᄂᆞᆫ지라 총리 대신 감응이[3] 셰변이 여ᄎᆞᄒᆞᆷ을 보고 십분 념녀ᄒᆞ다가 홀연이 ᄉᆡᆼ각호ᄃᆡ ᄇᆡᆨ년 젼에 극뇌비 인도ᄅᆞᆯ 토평ᄒᆞ야 공명과 훈업이 고금에 진동ᄒᆞ얏스니 우리도 ᄯᅩᄒᆞᆫ 대장부ㅣ라 엇지 이ᄅᆞᆯ 겁ᄂᆡ리요 ᄒᆞ고 동셔남 각 ᄉᆡᆼ에 잇ᄂᆞᆫ 군ᄉᆞᄅᆞᆯ 청ᄒᆞ야 각기 진발ᄒᆞᆯᄉᆡ ᄯᅩ 영국이 청국과 실화ᄒᆞ야[4] 병션이 청국으로 향ᄒᆞᄂᆞᆫ 소식을 듣고 곳 격셔ᄅᆞᆯ 젼ᄒᆞ야 인도의 위ᄐᆡᄒᆞᆷ을 구ᄒᆞ라 ᄒᆞ고 ᄯᅩ 영국이 파사와 흔단이 잇셔 영국이 동병ᄒᆞ얏더니 파사 왕이 사죄 청항ᄒᆞ야 군ᄉᆞㅣ ᄀᆡ가ᄅᆞᆯ 부르고 도라오ᄂᆞᆫ지라 총리 대신이 ᄯᅩ 글을 보ᄂᆡ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