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ᄒᆞ야 ᄉᆞᄅᆞᆷ의 안목을 놀ᄂᆡᆯ지라 지금 각국지인이 라마에 드러가 고적을 유람ᄒᆞᄂᆞᆫ 자ㅣ 다 ᄎᆡᆨᄎᆡᆨ칭탄ᄒᆞ기ᄅᆞᆯ 마지 아니며 교량의 견실ᄒᆞᆷ이 그 우에 덥흘 자ㅣ 업고 당시 구쥬 각국에 졀ᄃᆡᄒᆞᆫ 셩시에도 다만 흙을 메여 도로ᄅᆞᆯ 수츅ᄒᆞ거ᄂᆞᆯ 의대리ᄂᆞᆫ 셕로ㅣ 잇셔 각국의 읏듬이 되고 례ᄇᆡ당과 궁전들은 금일 구쥬의 장려ᄒᆞᆷ으로도 더ᄒᆞᆯ 수 업스며 수도의 통창ᄒᆞᆷ은 영국도 ᄇᆡᆨ년 젼에야 비로소 비견ᄒᆞ게 되고 각 항구의 부두ᄂᆞᆫ 더욱 화미가려ᄒᆞ니 일로 보면 의ᄃᆡ리 ᄉᆞᄅᆞᆷ의 기묘ᄒᆞᆫ ᄌᆡ조ㅣ 졀륜초군ᄒᆞᆷ을 가히 알 거시요 ᄯᅩ 글을 저술ᄒᆞᆷ과 그림을 조각ᄒᆞ야 ᄉᆡᆨ임과 밋 금벽이 교휘ᄒᆞ고 단쳥이 령농ᄒᆞᆫ 도화에ᄂᆞᆫ 타인이 그 뒤ᄅᆞᆯ ᄯᅡᄅᆞᆯ ᄌᆞ이 업고 인졍 풍속은 ᄯᅩ 돈후절검ᄒᆞ고 담량이 심히 장ᄃᆡᄒᆞ며 지긔도 ᄯᅩ한 고상ᄒᆞ고 그 률법은 구쥬 각국이 효측ᄒᆞᆯ 자ㅣ 만코 일졀 학문과 민ᄉᆡᆼ의 유익ᄒᆞᆫ 일이 실로이 당일 구쥬의 뎨일이러라
의ᄃᆡ리 젼부 즁에 민주ᄒᆞᄂᆞᆫ 두어 소방이 잇셔 의ᄃᆡ리의 속ᄒᆞᆫ 셩디ᄅᆞᆯ ᄲᆡ아셔 그 나라에 붓치고 날이 오ᄅᆡᄆᆡ 점점 큰 자ㅣ 적은 ᄌᆞᄅᆞᆯ 초ᄌᆞᆷ식지ᄒᆞ니 당시에 비니셜과[1] 경나아 두 항구와 미란셩과[2] 박비야셩이[3] 다 민주국 소방에 관할이 되고 이윽고 ᄯᅩ 분ᄒᆞ야 민주국 넷시 되야 다 강국이요 민주국이 ᄯᅩ 셔로 투긔ᄒᆞ야 병화ᄅᆞᆯ 일의키며 즁국 송시【고려시】에 교황이 구주의 셔졔【셔졔ᄂᆞᆫ 셔방 황뎨라】로 더부러 교의 권을 닷토와 교황은 이르되 ᄂᆡ 교ᄉᆞᄅᆞᆯ 봉ᄒᆞᄂᆞᆫ 권이 잇스니 교의 권은 나의 속ᄒᆞᆫ 거시라 ᄒᆞ며 셔졔ᄂᆞᆫ 왈 ᄂᆡ 셰상을 다ᄉᆞ리니 교화도 응당 ᄂᆡ가 맛ᄂᆞᆫ다 ᄒᆞ야 셔로 ᄊᆞ와 용병ᄒᆞᆫ지 다년에 원슈ㅣ 영영이 고결 불ᄒᆡᄒᆞ더라
대져 이ᄯᅢ의 젼ᄌᆡᆼ은 피ᄎᆞ 긔모니ᄎᆡᆨ이 업고 오작 븍방 각국은 량마ㅣ 만코 의ᄃᆡ리ᄂᆞᆫ 량마ㅣ 업ᄂᆞᆫ 고로 항상 ᄑᆡᄒᆞ다가 이윽고 한 ᄭᅬᄅᆞᆯ ᄂᆡ야 말 기르ᄂᆞᆫ 셰가와 약조ᄅᆞᆯ 뎡ᄒᆞ얏더니 즁국 원나라 【고려시】 ᄯᅢ에 이르러 븍인이 침노ᄒᆞ거ᄂᆞᆯ 모든 셰가ㅣ 말을 ᄂᆡ여 조력ᄒᆞ고 ᄯᅩ 큰 포ᄃᆡᄅᆞᆯ ᄊᆞ코 졍병을 초모ᄒᆞ야 직희더니 인ᄒᆞ야 위엄이 ᄯᅥᆯ치ᄂᆞᆫ 곳에 국권이 ᄯᅩᄒᆞᆫ 날로 즁ᄒᆞ야 인민이 병긔 가짐을 엄금ᄒᆞ니 이ᄂᆞᆫ 구쥬 ᄉᆞᄅᆞᆷ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