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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태셔신사 하.djvu/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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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ᆞ나 그 법이 지극히 우졸ᄒᆞ야 시무에 합당치 아니ᄒᆞ고 ᄯᅩ 신부 노릇ᄒᆞ고ᄌᆞ ᄒᆞᄂᆞᆫ ᄌᆞᄂᆞᆫ 다만 도셔와 경문은 곳 희랍교의 뉴젼ᄒᆞ든 ᄐᆡ고 ᄯᅢ 글이요 만일 시사의 ᄉᆡ 글은 읽거나 오이지 못ᄒᆞ게 ᄒᆞ니 ᄃᆡ져 그 ᄯᅳᆺ이 교회 즁에셔 국ᄉᆞᄅᆞᆯ 의론ᄒᆞᆫ다 ᄒᆞ야 이졔 옛적 무근 글만 잠심ᄒᆞ고 셰졍을 아지 못ᄒᆞ게 ᄒᆞᆷ이라 슬푸다 그 졍치 ᄇᆡᆨ셩을 어리셕게 ᄒᆞᆷ이 가위 혹독ᄒᆞ도다 【아라사의 교ㅣ 일흠은 희랍교요 ᄯᅩ 일명은 동텬주교ㅣ니 동셔 텬주교의 규측이 ᄃᆡ불상동ᄒᆞ야 셔텬쥬교ᄂᆞᆫ 신부된 ᄌᆞᄂᆞᆫ 취처ᄉᆡᆼᄌᆞ치 못ᄒᆞ게 ᄒᆞ야 불교와 갓고 동텬쥬교ᄂᆞᆫ 장가 가기 젼에ᄂᆞᆫ 신부ㅣ 되지 못ᄒᆞ며 이믜 취쳐 ᄒᆞ얏다가 쳐이 먼져 죽으면 ᄯᅩᄒᆞᆫ 신부ㅣ 되지 못ᄒᆞ고 ᄯᅩ ᄌᆡᄎᆔ도 못ᄒᆞᄂᆞᆫ 고로 그 신부로 잇다가 환부된 ᄌᆞᄂᆞᆫ 곳 텬쥬교당에 드러 일홈ᄒᆞ야 왈 도ᄉᆞ라 ᄒᆞ고 종신토록 그 당에 나오지 못ᄒᆞ게 ᄒᆞ더라】

아라사 농민을 교육ᄒᆞᆷ도 지금ᄭᆞ지 ᄯᅩᄒᆞᆫ 조흔 법이 업셔 교즁에셔 가라치ᄂᆞᆫ 거시 다 쳔근ᄒᆞ고 비루ᄒᆞ며 그 엄연이 신부된 ᄉᆞᄅᆞᆷ도 ᄌᆡ식이 업고 ᄉᆞ리에 밝지 못ᄒᆞ며 술 마시기에 골몰ᄒᆞ야 종종 악습이 농부와 분호도 다른 거시 업ᄂᆞᆫ 고로 학당의 일홈도 업고 ᄯᅩ 스승과 뎨ᄌᆞ의 분별도 업스니 그 무어슬 가지고 교라 ᄒᆞᄂᆞᆫ지 모를너라

뎨십졀 인구와 졍치라

농부의 거쳐ᄒᆞᄂᆞᆫ 집은 ᄃᆡᄀᆡ 나무로 가가ᄅᆞᆯ 짓고 기와나 박셕도 업 고 혼가이 겨우 한 큰 가가ᄅᆞᆯ 의지ᄒᆞ야 날이 져믈면 그 안에셔 부ᄌᆞ 형뎨 고식 슈슉의 분별이 업시 일톄 동거ᄒᆞ고 아라사 븍방은 긔후ㅣ 극히 한ᄅᆡᆼᄒᆞ고 음식이 ᄯᅩᄒᆞᆫ 불편ᄒᆞ며 그 ᄯᅡ에셔 난다ᄂᆞᆫ 곡식도 졍결ᄒᆞᆫ 먹을 거시 업스니 ᄃᆡ져 ᄉᆞᄅᆞᆷ이 ᄉᆡᆼ계 부족ᄒᆞ거ᄂᆞᆯ 하가에 무ᄉᆞᆷ 글을 읽그리요 그 하우불이ᄒᆞᆷ이 ᄉᆞ셰고연이요 ᄯᅩ 그 쟉인을 방석ᄒᆞᆫ 후에ᄂᆞᆫ 답쥬ㅣ 다시 쟉인을 ᄆᆡᄆᆡᄒᆞᆷ과 형벌ᄒᆞᆯ 권리ᄂᆞᆫ 업스나 만일 기젼 쟉인이 부호의게 불합ᄒᆞᆫ 일이 잇스면 부호ㅣ 동리 ᄉᆞᄅᆞᆷ을 명ᄒᆞ야 그 죄ᄅᆞᆯ 공론ᄒᆞ라 ᄒᆞ야 그 ᄉᆞᄅᆞᆷ이 과연 죄 잇다 ᄒᆞ면 곳 ᄯᅡ리고 형벌ᄒᆞ되 감이 도피치 못ᄒᆞ고 부슈텽명ᄒᆞ며 ᄃᆡ져 향촌 즁에 한 부호ㅣ 잇스면 의연이 존경ᄒᆞ야 일후에 다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