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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태셔신사 하.djvu/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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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려 상거가 소양지판이러라

뎨이졀 즁흥ᄒᆞ미 속ᄒᆞ미라

법국이 일ᄑᆡ도지ᄒᆞᆫ 후에 ᄂᆡ지에ᄂᆞᆫ 젹국 군사ㅣ 쥬찰ᄒᆞ야 그 ᄌᆡ부ᄅᆞᆯ ᄎᆞ지ᄒᆞᆫ ᄇᆡ 되고 장뎡은 다 전장에셔 ᄐᆡ반이나 쥭고 상고의 길이 돈졀ᄒᆞ며 국고의 잇ᄂᆞᆫ 금은은 다 ᄇᆡ상에 업서지고 ᄯᅩ ᄇᆡ상을 갑플 지음에 동ᄎᆔ셔ᄃᆡᄒᆞ며 ᄯᅩ ᄃᆡ병을 지ᄂᆡᆫ 후에 흉년이 드러 ᄇᆡᆨ셩이 쥬려 쥭은 ᄌᆡ 부지기슈ㅣ라 졍부에셔 극력 구제ᄒᆞ나 효험이 업더니 불과 삼년에 졈졈 소ᄉᆡᆼ이 되야 각국의 벌금을 졍ᄒᆞᆫ 젼에 청장ᄒᆞ야 적병으로 ᄒᆞ야곰 믈너가게 ᄒᆞ고 ᄯᅩ 군사ᄅᆞᆯ 모집ᄒᆞ야 부강의 긔업이 다시 졍ᄒᆞ야 강국의 일홈이 진동ᄒᆞ야 여러 ᄒᆡ 곤궁ᄒᆞ든 거슬 일조에 쓰러버렷스니 이ᄂᆞᆫ 국ᄂᆡ에 옥토가 만코 ᄇᆡᆨ셩이 부지런ᄒᆞᆫ 연고ㅣ러라

뎨삼졀 옛 인군을 존슝ᄒᆞᄂᆞᆫ 편당이라

법국 옛 인군 포이분이 일쳔칠ᄇᆡᆨ구십년에 【뎡종[1] 십사년】 군권이 ᄐᆡ과ᄒᆞ므로 민심이 불복ᄒᆞ야 드듸여 ᄶᅩᆨ기인 ᄇᆡ 되여 이십오년을 피신ᄒᆞ얏다가 이졔 각국이 병력으로 왕을 삼ᄋᆞᆺ스니 민심이 의연이 불복ᄒᆞ믈 가이 알너라 연이나 괴이ᄒᆞ도다 법국의 인심이 원ᄅᆡ 요양미졍ᄒᆞ야 인군을 폐ᄒᆞ고 셰우믈 장긔와 바둑 둠과 갓치 아ᄂᆞᆫ 고로 지금에 당ᄒᆞ야 포이분이 황졔 되ᄆᆡ 젼사ᄅᆞᆯ 이저 버리고 다만 일으되 우리 ᄇᆡᆨ셩이 곤궁유리ᄒᆞ며 국가이 ᄑᆡ망ᄒᆞ야 각부 각군에 외국 병정이 웅거ᄒᆞ고 인민의 ᄉᆡᆼ계가 돈졀ᄒᆞ얏스니 즉금 당ᄒᆞ야ᄂᆞᆫ 조졍 ᄇᆡᆨ관이 군권으로 되든지 민권으로 되든지 아무러케 ᄒᆞ야도 우리ᄂᆞᆫ 알 ᄇᆡ 아니요 오작 분ᄒᆞᆫ 거슨 나파륜 황졔 ᄒᆞ나로 ᄒᆞ야 지어차경이라 ᄒᆞ고 심지어 박안ᄃᆡᄆᆡᄒᆞ며 노발츙관ᄒᆞᄂᆞᆫ ᄌᆡ 무수ᄒᆞ야 젼일에 나파륜을 셩인이라 ᄒᆞ던 ᄉᆞᄅᆞᆷ이 지금은 원수 갓치 알며 걸쥬 갓치 욕ᄒᆞ고 일너 왈 이졔 다시 셩군을 만나쓰니 일졀 명령을 다 군권ᄃᆡ로 ᄒᆡᆼᄒᆞ고 ᄯᅩ 률문을 엄이 졍ᄒᆞ야 감이 민권을 셰우지 못ᄒᆞ게 ᄒᆞ라 만일 민간 언어간에라도 인군을 불경ᄒᆞᄂᆞᆫ 자ㅣ 잇스면 곳 잡아 쥭이리라 ᄒᆞ고 슌금과 포교ᄅᆞᆯ 각쳐에 보ᄂᆡ여 긔찰케 ᄒᆞ니 어시에 인민이 창황실조ᄒᆞ야 엇지ᄒᆞᆯ 쥴 모르더라 차시에 혹 관

  1. 정조(正祖): 태서신사 출판 당시에는 묘호가 정종(正宗)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