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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태셔신사 하.djvu/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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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ᄆᆞᆼ조ᄒᆞ거ᄂᆞᆯ 왕은 종시 ᄆᆞᆼ연부지ᄒᆞ고 시약심상ᄒᆞ니 차호ㅣ라 이 칙셔ᄅᆞᆯ 쓰고 어보ᄅᆞᆯ 치ᄂᆞᆫ 시각이 곳 포이분 씨의 뉵십ᄃᆡ 왕위가 일조단졀ᄒᆞᆯ 쥴을 뉘 아라쓰리요 이ᄂᆞᆫ 일쳔팔ᄇᆡᆨ삼십년 【순조 삼십년】 칠월 이십오일이러라 ᄃᆡ져 국가 존ᄆᆞᆼ과 왕위의 폐립이 그 위험ᄒᆞᆷ은 비단 거국이 알 ᄲᅮᆫ 아니라 심지어 관보과의 관보 ᄇᆡᆨ이ᄂᆞᆫ 장ᄉᆡᆨ도 ᄯᅩᄒᆞᆫ 이 칙녕을 ᄇᆡᆨ이지 아니ᄒᆞ고 각 ᄃᆡ신의게 청ᄒᆞ야 법왕의게 젼품ᄒᆞ야 칙녕을 환슈케 ᄒᆞ며 각 ᄃᆡ신도 ᄯᅩᄒᆞᆫ 황구공겁ᄒᆞ야 면여사ᄉᆡᆨᄒᆞ거ᄂᆞᆯ 왕은 오히려 부동셩ᄉᆡᆨᄒᆞ고 ᄐᆡ평무사이 알더라 파리조ㅣ 다시 왕의게 권ᄒᆞ야 왈 폐하ᄂᆞᆫ 근심 마시오 근심 마시오 칙령이 아ᄎᆞᆷ에 나리면 인심이 져녁에 졍할 거시오 파리 도셩에 결단코 변란이 업스리이다 ᄒᆞ며 왕도 ᄯᅩᄒᆞᆫ 갈오ᄃᆡ 차사ᄂᆞᆫ 짐이 아니면 능히 헐ᄌᆡ 업고 짐도 ᄯᅩᄒᆞᆫ 부득불 ᄒᆞᆯ 일이라 ᄒᆞ더라

뎨십일졀 나라히 어질업고 왕이 도망ᄒᆞ미라

잇튼날 청신에 신문 보든 ᄉᆞᄅᆞᆷ이 신문이 아니 오믈 보고 ᄡᅥ 이르되 이 우연이 아니 오ᄂᆞᆫ다 ᄒᆞ고 피ᄎᆞ 셔로 뭇다가 필경 법왕이 신문을 금ᄒᆞ믈 알고 이에 요언과 풍셜이 ᄉᆞ면에 이나 경각간에 파젼ᄒᆞ야 도로 상에 이삼인식 혹 오륙인식 셔로 붓들고 희허탄식ᄒᆞ고 마음을 쥬장치 못ᄒᆞ야 ᄡᅥ 이르되 국가ㅣ ᄇᆡᆨ셩을 업수이 넉이미 이러틋 ᄒᆞ니 우리 등이 속슈 ᄃᆡᄉᆞᄒᆞᆯ 슈가 업다 ᄒᆞ더니 오졍이 지ᄂᆡᄆᆡ 국가의셔 쥬든 은ᄒᆡᆼ 고분표의 갑시 졸연 ᄯᅥ러지고 부자의 셜시ᄒᆞᆫ 비단 ᄶᅡᄂᆞᆫ 직조창이 다 문을 다치고 오즉 드르니 큰 길과 져근 길 가온ᄃᆡ 근심ᄒᆞ고 원망ᄒᆞ야 왈 우리 민간의 질고ᄅᆞᆯ 각 신문ᄉᆞ로 ᄒᆞ야곰 말ᄒᆞ지 못ᄒᆞ게 ᄒᆞ니 무슨 방ᄎᆡᆨ으로ᄡᅥ 우의 상달ᄒᆞ야 우리ᄅᆞᆯ 구ᄒᆞ리요 ᄒᆞ고 언어ㅣ 분격ᄒᆞ고 긔상이 ᄎᆞᆷ담ᄒᆞ나 오히려 안졍무사ᄒᆞ거ᄂᆞᆯ 차호ㅣ라 왕은 이런 쥴을 아지 못ᄒᆞ고 어가ᄅᆞᆯ 동ᄒᆞ야 교외에 나가 산양질ᄒᆞ고 날이 져문 후에야 환궁ᄒᆞ야 젼혀 화가 일ᄅᆞᆯ 쥴 모르며 파리조도 ᄯᅩᄒᆞᆫ 쳐음에ᄂᆞᆫ 방황ᄒᆞ다가 일모토록 ᄇᆡᆨ셩의 동졍이 업스믈 보고 드듸여 ᄒᆡ의 ᄎᆔ침ᄒᆞ야 ᄡᅥ 이르되 금일이 무ᄉᆞᄒᆞ니 명일은 더옥 평안ᄒᆞ리라 ᄒᆞ얏더니 신문을 금ᄒᆞ라ᄂᆞᆫ 칙녕 ᄂᆡ린지 졔삼일은 곳 칠월 이십칠일이라 이날에 드르니 ᄒᆞᆫ 신문ᄉ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