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국이 젼에ᄂᆞᆫ 오국 법국에 능학을 밧다가 이졔 겨우 양미토긔ᄒᆞ야 오국과 항거ᄒᆞ니 대져 기간이 륙십년이라 이 륙십년 간에 은은이 구쥬 대셰에 관계되ᄂᆞᆫ 큰 일이 잇스니 이ᄂᆞᆫ 비록 션지션각ᄒᆞᆫ 셩인이라도 예료치 못ᄒᆞᆯ 일이라 보국에 니고ᄅᆞᆯ 【셩이라】 득뇌사【일홈이라】ㅣ라[1] ᄒᆞᄂᆞᆫ ᄉᆞᄅᆞᆷ이 잇스니 빈궁 ᄌᆞ졔라 보국에 동쳘 장ᄉᆡᆨ을 ᄯᅡ라 ᄌᆞᆷ을쇠 ᄆᆡᆫ들기ᄅᆞᆯ ᄇᆡ홀ᄉᆡ 일쳔팔ᄇᆡᆨ륙년【순조 륙년】에 득뇌사ㅣ 년 이십구셰라 ᄌᆞᆷ을쇠의 청과 ᄌᆞᆷ으ᄂᆞᆫ 쇠 ᄇᆡ합ᄒᆞᄂᆞᆫ 법을 투득ᄒᆞ고 타국에 유람ᄒᆞ야 졀나 디방에 이르니 이ᄯᅢᄂᆞᆫ 졍히 법병이 보국을 파ᄒᆞᆫ 후라 사망이 산젹ᄒᆞ고 혈뉴 셩거ᄒᆞ니 다 보국의 쥭은 군사ㅣ라 득뇌사ㅣ 상심ᄎᆞᆷ목ᄒᆞ야 눈물이 비오듯 ᄒᆞ더니 우연이 로방에 총 ᄒᆞ나흘 어드니 보국 총이라 이윽이 보다가 위연 장탄 왈 이ᄂᆞᆫ 구라파의 뎨일 용렬ᄒᆞᆫ 물건이라 아국 ᄉᆞᄅᆞᆷ이 이ᄅᆞᆯ 가지고 나파륜을 당코ᄌᆞ ᄒᆞ니 엇지 이란격셕이 아니리요 ᄂᆡ 이믜 ᄌᆞᆷ을쇠 법을 ᄇᆡ홧스니 그 법을 변ᄒᆞ야 총을 졔조ᄒᆞ면 무ᄉᆞᆷ 어려옴이 잇스며 ᄆᆡᆼ셰코 긔묘ᄒᆞᆫ 법을 ᄂᆡ여 법국을 이긔게 ᄒᆞ리라 ᄒᆞ고 곳 ᄒᆡᆼ장을 수습ᄒᆞ야 법경 파리로 향ᄒᆞ야 가니라 대져 국지셩쇠ᄂᆞᆫ 군왕과 집졍대신에 잇거ᄂᆞᆯ 불의에 보법 냥국의 셩ᄑᆡ가 맛ᄎᆞᆷᄂᆡ 구구ᄒᆞᆫ 장ᄉᆡᆨ의게 달넛스니 ᄎᆞ호ㅣ라 긔이ᄒᆞ도다
득뇌사ㅣ 법경에 이르러 셔ᄉᆞ국[2] ᄉᆞᄅᆞᆷ 포리ᄅᆞᆯ[3] ᄎᆞᄌᆞ 그 고용ᄒᆞᆷ을 쳥ᄒᆞ니 포리ᄂᆞᆫ 양창을 졔조ᄒᆞ야 법황이 총ᄋᆡᄒᆞᄂᆞᆫ ᄉᆞᄅᆞᆷ이라 수월이 지나ᄆᆡ 포리 득뇌사의 령민ᄒᆞᆷ을 ᄉᆞ랑ᄒᆞ야 일너 왈 법황이 나ᄅᆞᆯ 명ᄒᆞ야 신식 양창을 지으라 ᄒᆞᄆᆡ 가히 창 뒤흐로 탄환을 너흘지라 이 창을 조셩ᄒᆞ면 진실로 뎨일 긔계 되리라 ᄒᆞ거ᄂᆞᆯ 득뇌사ㅣ 이 말을 듯고 홀연이 젼ᄉᆞᄅᆞᆯ ᄉᆡᆼ각ᄒᆞ고 곳 쥬야 경륜ᄒᆞ야 후당총 ᄆᆡᆫ드ᄂᆞᆫ 법을 힘쓰더라
이ᄯᅢ에 법국의 웅장ᄒᆞᆷ이 고금에 읏듬이요 나파륜이 ᄯᅩ 긔이ᄒᆞᆫ ᄌᆡ조ㅣ 잇스니 만일 후당창이 되얏던들 구라파 엇기ᄂᆞᆫ 여반장이라 연이나 텬시와 인원이 합지 아니ᄒᆞ야 졸연히 셩ᄉᆞ치 못ᄒᆞ고 급기 졔조ᄒᆞᆫ 후에ᄂᆞᆫ 나파륜 황뎨 이믜 훙ᄒᆞ야 ᄒᆞᆫ번도 시험치 못ᄒᆞ고 도뤼혀 후인을 주어 ᄇᆡᆨ셩을 ᄒᆡ케 ᄒᆞ니 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