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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려오서요 나의마음이 자릿자릿하여요 곳나려오서요
사랑하는님이어 엇지 그러케놉고간은 나무가지위에서 춤을추서요
두손으로 나무가지를 단々히붓들고 고히고히나려오서요
에그 저나무닙새가 련ᄭᅩᆺ봉오리가튼 입설을 슬치것네 어서나려오서요
「네 네 나려가고십흔마음이 잠자거나 죽은것은 아님니다마는 나는 아시는바와가티 여러사람의님인ᄯᅢ문이여요 향긔로은 부르심을 거스르고자하는것은 아님니다」고 버들가지에걸닌 반달은 해ᄶᅮᆨ해ᄶᅮᆨ우스면 서 이러케말하는듯 하얏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