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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CNTS-00076805914 ᄭᅥᆯ늬버유람긔.pdf/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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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대단히 시장하니 먹을것도 좀 얼는 주시오!』하난 신흉을 한즉 그 귀인이 그러할듯하게 알어드럿던지 즉시 구종에게 분부를 나려 먹을것은 만히 날너왓소

그리하더니만 ᄭᅥᆯ늬버의 몸에다가 사다리를 여러개 노코 알사람百여인이 제각금 소의고기와 ᄯᅥᆨ을 큰그릇에 너허가지고서 입으로 날너오난데 알사람나라ㅅ것이라 소의족(足)이란것도 우리게 참새다리만도 못하고 ᄯᅥᆨ이란것은 적은 환약(丸藥)만한고로 얼마를 먹어도 배가 불느지아니하야 나종에는네다섯식 한입에 너흐코 ᄭᅮ역ᄭᅮ역 먹으니 알사람들이 다 입을 ᄯᅡᆨᄯᅡᆨ 버리고 혀를 홰홰 내여둘넛소

대뎌 이나라는 일홈을 리리푸우트라하난데 넓기가 한 一百二三十리되고 그듕에서 뎨一 번화하다난 밀낸드란 곳에는 사람이 五十만이나 살고 그 져자ㅅ거리는 매우 넓은곳이 다섯자오 좁은곳은 일여덟치 그저 한자남짓한데 거긔 三四칭ㅅ집 五륙칭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