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ᄭᅡ닭이엿소.
의술을 졸업한뒤에는 어늬배에 배의원(船醫)이 되야서 이리저리로 쥐양 도러다니난데 그어늬ᄯᅢ에는 인도로 향하야 가난길에 별안간 못된바람을 만나서 바람에 ᄭᅳ을녀서 점점 서북편으로 몰녀가다가 나종에는 큰바위에가 몹시 부듸저서 금시에 배가 다 ᄭᅢ여지고 탓던 사람들은 다 물에 ᄲᅡ저 죽엇소.
그듕에서 ᄭᅥᆯ늬버는 본래 헤염을 잘하난고로 다갓히 물ㅅ결의 할퀴여 간바ㅣ 되야 바다로 ᄲᅡ젓스나 ᄶᅡᆫ물을 마시기전에 얼는 투닥투닥 헤염하야 수좃케 혼자 뭇흐로 다다럿소.
에그 조아라!하고 급히 올나가기는 하얏스나 공교로히 그ᄯᅢ에는 해가 발서 ᄯᅥ러지고 四방이 다 컴컴하얏난고로 읏더한곳인지 알ㅅ수가 업서서 지향할바를 몰낫소.
그러나 발서부터 죽기를 긔쓰고 헤염을하야 몹시 긔운이 지첫던지라 『죽으나 사나 잠이나 자고보리라 밤이 새우고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