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지나면 구원하야달나 하리라』 하고 그대로 풀자리•돌벼개에 우뢰갓흔코를 불면서 인사정신모르고 잠이 드럿소.
이러구러 한밤을 지내고 일고삼댱(日高三丈)이나한후에 눈을 ᄭᅢ여서 이러나려하니 이것이 어이한 일이냐 팔•다리로 머리카락ᄭᅡ지 그대로모다밧삭잡아다녀다가 무엇으로 단단하게 붓드러 매엿고 그ᄲᅮᆫ아니라 겨드랑밋흐로부터 종아리ᄭᅡ지 왼몸을 가는줄노 수업시 휘휘친친 감은듯한데 몸도 긔동(起動)하난수업고머리ᄭᅡ지도 드러볼수업스며 오즉 볼수잇난것은 눈이 부신 해ᄲᅮᆫ이오 엽헤서 사람의 목소리갓흔 소리가 모긔우난것처럼 앙알앙알하매 어이한 세음모르고 하난수업시 그대로 잡바저 잇섯소.
얼마아니하야 왼편넙적다리에 무슨 생물(生物)이 움작이더니만 가만가만히 가삼ᄭᅡ지 올나와서 나종에는 턱밋ᄭᅡ지 다다른지라 할수잇난대로 눈을 아래로 ᄯᅥ서 갓가수루 본즉 그것은 키가 한 대여섯치(五六寸)되난 사람비슷한 물건인데 손에는 활과 활